고용·노동
작년에 했던 알바 다시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아무래도 이상한것 같습니다
작년에 급전이 필요해서 부랴부랴 알바를 더 했었는데
근로계약서는 커녕 마치 옛날 노가다처럼 아침일찍 만나서
저녁 5시쯤 끝나고 돈은 직접 8만원을 송금 받았습니다
영 찝찝해서 딱 필요한 만큼만 벌고 아예 안 나갔는데요
이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정식 알바면 나중에 3.3 돌려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아예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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