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B/L 관련해서 급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o/bl 관련해서 긴급한 문의가 있습니다. 실수로 중량이 잘못 입력된 채로 o/bl이 발급되고 선적까지 완료되었는데요. 이런 경우 중량만 정정하는 것도 패널티 대상인가요? 그리고 선사 측에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상황을 경험해보신 분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O/BL에 잘못된 중량이 입력된 경우, 중량만 정정하는 것도 선사나 관련 기관에서 패널티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O/BL 발급 후 수정은 신중해야 하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책임을 피하기 위해 선사 측에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선사 측에서 상황에 따라 중량 수정이 허용될 수 있으므로, 즉시 선사에 수정 요청을 하고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사는 수정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정정 수수료나 기타 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관련 기관의 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선사와 협력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준비하는 것이 원활한 수출 진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O/B/L의 중량이 잘못 기재된 경우, 중량 정정만으로도 패널티가 부과될 수 있으며, 선사 측에 수정 요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수정 시 추가 비용이나 일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 선사와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류 수정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중량차이가 경미하다면 괜찮지만 크다면 정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정정 시에는 선사에 신청을 통하여 정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B/L의 반납 및 정정수수료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오리지널 B/L(선하증권)의 중량 오류는 상황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L 상의 정보 수정은 모든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특히 선적 완료 후에는 더욱 복잡할 수 있습니다. 중량 오류가 경미하고 관세나 기타 규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선사와 협의하여 수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선사에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지만, 이미 발행된 O/BL의 수정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B/L을 회수하고 새로운 B/L을 재발행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 비용이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선적이 완료된 상황에서의 수정은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B/L 발행 전 모든 정보를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수정이 불가피하다면, 즉시 선사와 연락하여 가능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입국의 세관이나 기타 관련 기관에 미리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경훈 관세사입니다.
오리지널 B/L의 중량 오류는 심각한 문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적 후 B/L 수정은 패널티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중량 변경은 관세 및 운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선사에 즉시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수정 가능성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선사가 수정을 허용할 수 있으며, 패널티를 최소화하거나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빠른 대응과 투명한 소통이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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