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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잘먹는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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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수술 후 재발원인이 무엇일까요?

나이
32
성별
남성

현재 내성발톱 수술 4회 진행했으나,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왼쪽 엄지발가락의 오른쪽 부분이 항상 문제가 생기고, 오른쪽 부분 뿌리까지 제거하는 수술 진행했는데, 또 재발했습니다.

발톱 아래 살을 째서 뿌리를 다 긁어내는 수술도 했었습니다.

재발 주기는 6개월정도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발톱이 날때마다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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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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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의 재발 같은 경우 유전적인 요인 및 잘못된 신발의 착용으로 인해 발톱에 압력이 가해지거나 장시간 서있어서 발톱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또는 상처가 감염되면서 발톱이 제대로 치유되지 않아 내성발톱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수술 이후에는 충분한 회복시간이 필요하며 편안한 신발 착용 및 발톱 모양의 관리가 가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내성발톱 수술 후 재발이 잦은 경우, 발톱 뿌리의 완전한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발톱이 자라는 과정에서 발톱 주변의 살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무좀과 같은 감염, 발가락 뼈의 변형, 신발의 압박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재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하며,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수술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발에 압박을 주는 신발은 피하는 등의 생활 습관 교정도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 수술 4번 하고 나서도 6개월 마다 재발하였다면, 이는 유전적으로 발톱이 자라나는 방향 자체가 비정상으로 되어있거나 발톱 주변 살이 과하게 자라면서 정상 발톱조차 피부를 찌르게 되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평발이 있거나 발 구조 이상 등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해서도 발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시는것처럼 평소 꽉끼는 신발을 신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내성발톱이 문제인지, 발톱 모양 이상 또는 피부 이상, 발 구조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의 재발 원인은 발톱의 잘못된 자라는 방향이나 발톱이 두껍거나 굽은 형태일 수 있어요 또 수술 후 적절한 관리가 부족하거나 신발이 너무 꽉 끼거나 불편할 경우에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발톱을 자주 관리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발에 맞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수술을받아도 관리를제대로하지않는다면 재발할수있는데요 이럴때에는 병원에서 관리방법을배워서 꾸준하게 관리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를받아보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은 신발착용과 발톱의 관리방법, 발톱의 모양변화에 따라 재발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발에 조이는 신발이나 발톱을 짧고 둥글게 관리하는 것, 발톱의 모양이 휘거나 굽어지는 경우에는 재발이 잦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내성발톱 수술 후 재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발톱 성장의 방식이나 발톱 모양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발톱이 자라면서 한쪽 끝이 피부를 파고들어 내성발톱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각진 모양으로 자르는 것도 재발을 촉진할 수 있어요.

    또한, 발톱의 모양이나 성장 방향이 원래부터 비정상적인 경우, 수술을 통해 뿌리를 제거해도 다시 자라는 발톱이 문제가 될 수 있구요

    수술 후 재발을 예방하려면 발톱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발에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꽉 끼는 신발이나 발가락에 압력을 가하는 스타일의 신발은 내성발톱을 악화시킬 수 있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관리와 발톱을 자르는 방법을 신경 써야 하며, 추가적인 수술이나 치료 방법을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내성발톱의 재발 원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성발톱이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잘못된 발톱 관리가 그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모서리를 깊게 파내는 경우, 발톱이 자라면서 피부를 파고들어 다시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족 중에 내성발톱을 자주 겪는 사람이 있다면 내성발톱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죠.

    또한, 불편한 신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에 맞지 않거나 너무 꽉 끼는 신발은 발가락을 압박해 발톱이 살로 파고들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신발을 교체하거나 좀 더 너비가 넓은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톱의 성장 방향이나 형태도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발톱이 자라는 형태가 다시금 내성발톱을 유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라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 반복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수술 후 적절한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발톱 뿌리 제거도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발톱의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경우, 남아 있는 뿌리에서 발톱이 잘못 자라면서 내성발톱이 다시 생길 수 있죠.

    이 외에 발 모양이나 걸음걸이 방식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발의 특정한 형태나 걸음걸이가 발톱이 피부를 자극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을 한 번 살펴보는 것도 좋은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