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공관절 수술후에 물이나 혈액이 차있으면 빼줘야하지 않나요?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가족이 했습니다
수술후 2차병원으로 넘어갈때 피가 좀 차있었는데 2차병원 퇴원후 집도의 분을 만나니까 물이 차있는게 맞다 하고 따로 빼주시지않았고 부어있는곳은 시간이 지나서 나아질꺼다 하셨습니다
혹시 무릎 인공 관절 수술후 피나 물이 차면 빼줘야 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피나 물이 조금 차는 것(혈종.관절삼출)"은 비교적 흔합니다.
양이 많지 않고 통증.열감.피부 긴장도가 심하지 않으면 "자연 흡수"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심해지거나, 팽팽하게 부어오르거나, 열.발적"이 있으면 배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종이 줄지 않거나 악화되면 "집도의 정형외과 재내원"하여 초음파로 양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빠른 호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은 본인의 판단을 믿기보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믿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른 병원을 방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가족분이 무릎 관절 손상으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무릎 관절 내 물이나 혈액이 차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염증반응으로 관절 내에서 물이나 혈액이 차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드시 물리적인 방식으로 제거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이나 피가 차있는 정도에 따라 경과를 지켜보기도 하는데요, 시간이 경과하며 체내로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관절 안이나 주변에 피(혈종)나 물(삼출액)이 차는 것은 비교적 흔하며, 반드시 모두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열감·발적·고열 같은 감염 소견이 없으며, 관절 운동이 유지된다면 대개 경과 관찰로 자연 흡수됩니다. 반대로 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부종이 빠르게 증가하고, 열감·발적·발열이 동반되거나 관절 운동이 뚜렷이 제한되면 감염이나 의미 있는 혈종 가능성을 고려해 천자 배액을 검토합니다.
다만 인공관절은 감염에 취약하므로 불필요한 천자는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집도의가 보기에 안정적이면 보존적으로 보는 판단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설명처럼 감염 소견 없이 단순 부종이라면 시간을 두고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당뇨가 있어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통증 악화·열감·발열·상처 분비물 변화가 생기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말씀하신바, 무릎 부위에 발열감 등은 없었던 걸로 보여 경과 관찰하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의 상황을 처음 겪어보셔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물이 차거나 피가 고인 경우엔 빼는 경우도 있지만 감염의 위험, 자연흡수, 빼더라도 다시 차는 경우가 있기에 지금의 주치의 선생님처럼 자연 흡수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나 해당 부위에 통증, 열감, 붓기, 피부변색 등 이상 반응이 있다면 즉시 조치를 받으러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