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농협과 새마을 금고에 각각 4천만씩 정기적금이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이적금이 아버지께서 수입이 있어서 들어놓으신게 아니고 친정오빠가 야간일 하면서 한푼한푼모아서 어머니께서 아빠이름으로 비과세로 넣어두셨나봐요 그런데 저에게는 배다른 오빠가 두분계시는데..아버지께서 갑자기 돌나가셔가지고 찾자를 못하고 어머니와오빠들과나 상속으로 받아야하는데..
어머니께서는 오빠가 너무 힘들게 벌은 돈이라 배다른 형제두분에게는 줄수가 없다고하십니다..사실 오빠들이 아빠 돌아가실때도 오지않았고 또 어디에 사는있는지도 모릅니다 .연락이 없이 살아온지는 한10면는 되었을겁니다..
그래서 혹 오빠의 수입으로 모은 돈이니 아걸 소명하면 혹 오빠가 다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수입자료와 엄마가 안쓰고 모아오고 기록한 자료가 있습니다 평생기록해온거라 한눈에 보면 돈의 흐름은 알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그냥 각자 배당상속슴으로 받는 방법밖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