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당했을 때 회복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보통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면 회복이나 재활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부상을 당했을 때 회복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회복과정 중 가동범위가 안나오는걸 나오는 과정에서 통증이 꽤 많이 발생합니다.
그 이후 해당 운동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원래대로 퍼포먼스를 극복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ㅎㅎ
위 두가지 벽을 이겨낸다면 이전만큼의 퍼포먼스를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상을 당하게 되면 손상으로 인하여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유발될 때가 가장 힘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고 재활을 할정도면 보통은 뼈가부러지거나 심한수술을한경우인데 그런회복과정에서 통증이 제일심하고 힘든건 아마도 관절가동범위를 회복하기위한 재활치료때 제일힘들어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는데 관절가동범위를 회복하기위해서 재활치료를한다면 더 통증을 유발하는 범위로 움직일수 밖에없으니까요!
그리고또 심리적인것도 문제가됩니다! 부상당하기전에 건강했던몸 본인이가지고있던 운동능력등이 한순간에 떨어지는게 보이고 느껴지니까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하고 우울증까지 걸릴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입으면 일단 부상이 크게 옵니다. 그냥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부상을 입으면 일상 생활 자체가 크게 무리한것이 아니기에 그 상태에서 부상은 다소 근육의
과긴장을 유도하지도 않고 부상도 심하지 않지만, 무리하게 운동 할 경우 보통 부상을 많이 입는데
이때는 무리하게 긴장된 근육 상태에서 부상을 입기에 더 큰 부상을 입으며, 이럴 경우 심한 부상
으로 발전하여, 회복이 더디거나 재활 할때 힘들 수 있습니다.
재활은 전의 상태의 근 컨디션과, 관절의 가동성 회복을 해주는 과정인데, 심하게 다쳐서 그 과정이
더 힘들고 속도가 더딜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상으로의 복귀가 부상의 정도에 따라 1년~2년 이상 걸리다보니 심적 우울감과, 상실감이 가장 큽니다.
또 한 운동선수의 경우 금전적인 손해와, 평소 기량에 못 미치다보니 스트레스가 큽니다.
프로선수의 경우 꾸준한 재활과 전문적인 재활이 가능한데, 일반인은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재활이 매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의 움직임이나 근력을 회복하는 과정이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상으로 석고고정이나 수술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 근위축이나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기 때문에 재활과정에서 이를 회복하게 됩니다. 초기에 관절 움직임이나 근육의 위축을 해결하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상을 당했을 때 회복과정에서 가장 힘든점은 통증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을 못하게 되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증가 할 수도 있고 특히 운동이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인 경우 그렇습니다.
회복과정이 오래 걸릴 수 있어 인내심이 필ㅇ해요 초기에는 회복이 더딘 느낌을 받아 힘드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상을 당하고 나서 가장힘든부분은 후유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상을 당하면 재활을 제대로 했을때 최대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만 재활을 꾸준히 하기란 참 힘든일인데 꾸준히 재활을 못했을때 만성화가 되어서 치료시기를 놓쳐서 나중에는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했을때가 가장힘든부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