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에 목메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모두들 정부지원사업에 목메여서 따내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왜그러는건가요? 딱히 도움이 되는것도 많이 없는거같은데ㅜ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지원사업에 선정이 되게 되면 정부 자금으로 5000만원 ~ 1억까지로 사업자금으로 운영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정부지원금 발판으로 좋은 상품을 개발이 가능하고 자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모두들 정부지원사업에 목메여서 따내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왜그러는건가요? 딱히 도움이 되는것도 많이 없는거같은데ㅜ
===> 모든 사람들이 정부지원 사업에 목을 매이는 이유는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하고 돈도 떼일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자체등에서 중앙정부의 지원사업에 목을 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쉽게 지역내 개발을 위해서 지방자체 정부의 지방세를 투입해야 하는데 자금지출에는 각 정해진 항목이 있기에 징수하는 세금이 늘지 않는 이상 다른 항목에서 이를 빼서 충당하여야 하기에 사업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존재하는 지방자체단체는 세수가 더 적기 때문에 여러 복지정책이나 사업운영이 어렵고 그에 따라 중앙정부를 통해 자금지원등을 받아야만 시작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피부로 이러한 정부지원사업에 장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반대로 얘기하면 내가 누리던 혜택이 정부지원이 중단되고 지자체가 이에 대한 예산을 집행하지 못해 지원이 중단된다면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정부예산을 얻기 위해 혹인 지역발전이 가능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 지원 산업은 자기자본 대비 지원금 비중이 높아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선정되면 신용도, 대외신뢰도, 추가 자금 조달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들이 정부지원사업에 열광하는 이유는 실질적인 돈 + 기회 + 인증 효과 때문입니다. 딱히 도움이 안 된다는 느낌은 공감되지만 그래도 기댈 곳이 정부 밖에 없기 때문에 열광하는 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을 곁에서 지켜보면 "저렇게까지 고생해서 서류를 쓰고 발표 준비를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있죠. 특히 복잡한 정산 과정이나 까다로운 규정을 보면 효율이 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창업자나 기업가들이 정부지원사업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꿀단지' 같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내 돈 아니니까" (눈먼 돈이 아닌 귀한 '자본금')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상환 의무가 없는 자금'이라는 점입니다.
대출 vs 지원금: 은행 대출은 이자를 내야 하고 원금을 갚아야 하지만, 정부지원사업은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면 돈을 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리스크 헤지: 내 생돈이나 퇴직금을 다 털어 넣기엔 사업의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정부 돈으로 시제품(MVP)을 만들어보고 시장 반응을 보는 건 엄청난 안전장치입니다.
2. "정부 인장"의 위력 (공신력과 후속 투자)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 '정부가 인정한 기업'이라는 타이틀이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레퍼런스 효과: 대기업과 협업하거나 해외 수출을 할 때, "우리 정부 지원사업 선정된 기업이다"라고 하면 신뢰도가 급상승합니다.
후속 투자 유치: 벤처캐피털(VC)이나 엔젤 투자자들은 정부 사업에 선정된 이력을 일종의 '1차 검증'으로 봅니다. "정부 전문가들이 심사해서 뽑았으니 기본은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거죠.
3. 세금 혜택과 패키지 지원
돈만 주는 게 아니라 부수적인 혜택이 따라옵니다.
세금 감면: 벤처기업 인증이나 부설연구소 설립 등과 연계되면 법인세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쏠쏠합니다.
인건비 지원: 초기 기업에 가장 부담되는 게 월급인데, 청년 채용 지원금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공짜' 혹은 '저렴하게' 쓸 수 있게 해줍니다.
4. 사무실과 인프라 제공
수도권에서 사무실 임대료는 살벌하죠.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입주 공간을 아주 저렴하게 혹은 무상으로 제공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만 아껴도 사업 지속 가능성이 확 올라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도움 안 된다"고 느낄까요?
질문하신 것처럼 회의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류 지옥': 사업 계획서 쓰고, 영수증 하나하나 증빙하고, 결과 보고서 쓰는 데 진이 다 빠집니다. 배보다 배꼽(행정 비용)이 더 큰 경우가 생기죠.
'자율성 부족': 내 맘대로 쓰고 싶어도 정해진 비목(인건비, 재료비 등)대로만 써야 합니다.
'지원금 사냥꾼': 정작 사업은 안 하고 지원금만 따러 다니는 '체리 피커' 기업들이 시장 물을 흐리기도 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목을 매는 이유는 "망해도 내 가정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최소한의 생존줄"이자 "성장 가속을 위한 부스터"이기 때문입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사업의 본질(매출)보다 지원사업 서류에 더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면 주객전도가 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출처럼 이자를 내거나 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공짜 자본이며 투자자에게 내 회사 지분을 넘기지 않고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심사를 통과한 유망한 곳이는 인증이 되어 추후 은행 대출이나 민간 투자를 받을 때 훨씬 유리하며 대기업이나 해외 업체와 계약할 때 좋은 명함이 됩니다. 후속 혜택 패키지로 사무실 무상 임대, 세금 감면, 특허 비용 지원 등 현금 외의 부가적인 도움을 한꺼번에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지원사업에 목메는 이유는 효과가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입니다
그래서 회의감이 드는 게 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정부 지원 사업에 집중하는 건 단순히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 이상으로 전략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담보·무이자의 비상환 자금
가장 큰 장점은 정부 지원금이 융자처럼 갚아야 하는 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종의 출연금이기 때문에, 초기 자본이 부족한 기업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 없이 기술 개발이나 마케팅 등에 쓸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공신력 확보와 '레퍼런스' 구축
정부 사업에 선정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국가로부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이후 민간 투자 유치나 대기업과의 협업, 공공기관 납품 등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후속 연계 혜택
한 번 선정되면 다른 지원 사업이나 정책자금 대출, 세제 혜택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전문가 멘토링이나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인프라 자원도 활용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