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반전방경사 운동 진행중 질문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골반전방경사 교정 운동을 진행중인데 햄스트링이 너무 짧다면서 손읗 바닥에 닿게 하는 운동 진행중인디 이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원래 전방경사 교정 과정에 이 활동이 포함되어있나요? 그리고 아직 체형 교정은 진행을 안했다했는데 체형교정도 아픈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반의 후반 경사가 있다면 햄스트링이 많이 짧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스트레칭 같은 경우 무조건 손을 바닥에 닿게 만들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햄스트링 근육을 늘려주는게 맞으며 골반의 전방경사를 만드는 운동 또한 힘들 수는 있지만 적절한 강도로 하시면 괜찬을 수 있으며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시어 강도를 조절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골반 전방경사 교정 과정에서 햄스트링.고관절 유연성 운동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 뒤쪽 근육이 짧고 굳어 있으면 자세 교정이 더 어려워지거든요.
다만 “손이 꼭 바닥에 닿아야 한다” 수준으로 억지로 늘리는 건 오히려 근육 긴장만 심해질 수 있어서 너무 참으면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체형교정도 처음에는 뻣뻣한 부위를 풀다 보니 시원한 통증이나 뻐근함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날카로운 통증, 저림, 다음날까지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강도가 과한 거라 운동 강도 조절을 꼭 요청하시는 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체형교정을 원하시는군요.
골반전방경사 교정 운동 프로그램은 코칭하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체형교정을 원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체형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체형변화에 따른 운동 방식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한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상태에서 필요하다고 판단 되는 경우하면 시행이 가능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다면 난이도를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체형교정은 반드시 아프게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할 때 지연성 근육통이나 약간의 신장감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반전방경사 교정 과정에서 햄스트링 스트레칭이나 손바닥 닿기 같은 유연성 운동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방경사 상태엥서는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 균형이 무너지면서 햄스트링이 뻣뻣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다만 심한통증이 있을정도로 억지로 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스트레칭은 당기는 느낌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아프면 강도를줄이거나 자세를 조절해야합니다. 체형교정이나 도수치료도 근육이 굳어있는 경우 처음엔 뻐근하거나 불편할수 있습니다. 특히 10대는 몸이 성장중이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천천히 교정하는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골반 전방경사 교정에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포함되는 것은 맞습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면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군)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상태로 긴장하게 되고, 반대로 고관절 굴곡근(장요근 등)은 단축되는 불균형이 생깁니다. 이 상태에서 햄스트링의 유연성을 회복하는 것은 골반 교정 과정에서 표준적으로 포함되는 운동입니다.
다만 손이 바닥에 닿게 하는 동작이 지금 너무 고통스럽다면, 현재 유연성 수준에 비해 강도가 과한 것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당기는 느낌은 있어야 효과가 있지만, 통증이 느껴질 정도라면 오히려 근육 보호 반사가 작동해 근육이 더 긴장하게 되어 역효과가 납니다.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강도 조절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형 교정에 대해서는, 교정 운동 자체는 근육을 늘리고 강화하는 과정이라 뻐근하거나 피로한 느낌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예리한 통증이나 관절 통증이 동반된다면 그것은 정상 범위가 아닙니다. 10대의 경우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을 수 있어, 무리한 하중이나 과도한 스트레칭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정 운동은 통증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녕하세요.
골반 전방경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근육을 늘리고 강화하는 것 이상으로 골반의 중립 위치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운동을 할 때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배꼽을 등 쪽으로 당겨 복압을 유지하는 연습을 먼저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특히 고관절 굴곡근을 스트레칭할 때는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어 골반이 앞으로 밀리지 않게 고정해야 실질적인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복근 운동을 할 때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것인데, 이는 코어가 아닌 허리 근육을 대신 사용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동작의 횟수를 늘리기보다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골반이 말리거나 뜨지 않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플랭크나 데드버그 같은 동작을 할 때 바닥과 허리 사이의 빈 공간을 없앤다는 느낌을 유지하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평소 생활 습관에서도 오래 앉아 있을 때 중간중간 일어나 골반을 뒤로 말아주는 동작을 섞어주면 운동 효과가 배가 됩니다. 우리 몸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발바닥의 무게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도 골반의 각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전신을 골고루 살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꾸준한 실천이 건강한 정렬을 만드는 지름길임을 잊지 마시고 차근차근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