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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에서 대주주의 기준은 뭔가요?

요즘 한국주식에 불신이 많은 투자자들이 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주주의 지분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는데 한국주식에서 대주주의 기준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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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3년 12월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는 종목당 주식을 10억 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율이 1% 이상인 경우, 코스닥 시장에서는 종목 당 주식을 10억 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율이 2% 이상인 경우 대주주가 됩니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종목당 주식을 10억 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율이 4% 이상인 경우 대주주가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에서 대주주는 보통 한 회사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사람이나 기관을 말합니다. 대주주는 회사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주주의 지분은 종종 회사에 믿음과 신뢰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다른 투자자들이 이를 프리미엄을 붙여 거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1월 1일이후 양도분 부터는 종목당 보유지분 시총 50억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0억원이었습니다. 아니면 코스피 1%·코스닥 2%·코넥스 4% 이상 지분을 보유하면 대주주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에서 대주주의 기준은 특정 기업의 주식을 일정 비율 이상 보유한 주주를 의미합니다. 대주주는 보통 기업의 의사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을 가진 주주로, 국내에서는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경우 대주주로 간주됩니다. 이 기준에 따라 지분을 보유하면, 주식 매도 시 양도소득세와 같은 세금 부과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주주 지분은 기업의 경영권과 관련된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주주가 기업의 경영권을 유지하거나 방어할 필요가 있을 때는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투자자들에게도 기업의 경영 안정성이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신호로 작용합니다.

    최근 한국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대주주나 내부자가 매도하는 경우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대주주의 지분 변동은 기업의 미래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을 받는 주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 대주주의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1. 보유 지분 기준:

    일반적으로 한 회사의 주식을 1% 이상 보유하거나, 10억 원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를 대주주로 간주합니다.

    2. 특정 시점 기준:

    대주주 여부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판단되며, 그 시점의 보유 주식 금액에 따라 대주주로 인정됩니다.

    대주주로 인정되면 양도소득세 등 세금 혜택이나 제한이 달라질 수 있으니, 보유 지분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주주의 기준은

    해당 기업의 주식 50억원 이상 보유하거나

    코스피 1%, 코스닥 2%, 코넥스 4% 이상

    보유시 대주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