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지환 전문가입니다.
재활·물리치료
Q. 운동 중과 이후 어깨 통증과 욱신거림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어깨의 욱신거림이라면 일단 어깨의 사용패턴이 잘못됬을거라 생각이 들며 매 상황마다 약먹는 것은 소염진통제라 생각이 듭니다. 약을 드시면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실 듯 하고요. 어깨의 경우 통증이 지속되면 나중엔 염좌로 크게 다치실 수도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시어 재활치료를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재활·물리치료
Q. 허리디스크 환자 장거리 비행기 탑승시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쿠션의 경우 용도가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쿠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탄성이 있는 허리와 의자사이의 공간을 매울 수 있는 두툼한 쿠션을 추천드리고 허리의 회전 tilt동작도 앉은 상황에서 해주시면 허리주위의 근육을 더 굳는걸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Q. 허리는 한 번 다치면 다시 회복하기는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허리를 어떻게 다쳤냐에 따라 다르긴합니다.적절한 부하를 단계적으로 했을 시 허리의 근육이 강해집니다. 일단 호흡부터 시작하여 복강내 압력을 컨트롤하는 법 부터 익히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재활·물리치료
Q. 냉찜질과 온찜질은 각각 어떤경우에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찜질의 종류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냉찜질인 경우 급작스러운 급성기시 부엇거나 염증이 있을 때 그럴수 있습니다.온찜질은 보다 만성적이고, 오래된 부위에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정형외과
Q. 밥먹고 바로 뛰면 오른쪽 옆구리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1. 횡격막 경련- 갑자기 운동할 때 호흡이 불규칙해지면 횡격막이 경련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2. 장기 부담-뛰면서 복부와 장기들이 흔들리며 장기나 근육에 부담을 주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근육 경직-운동 전 스트레칭 없이 갑자기 뛰면 옆구리의 근육이 경직되어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활·물리치료
Q. 냉찜질을 해야할 경우와 온찜질을 해야할 경우의 차이?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냉찜질의 경우, 염증이 있는 급성기에 혈류속도를 제한하여 통증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하고 온찜질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운동후 다친 급성기시 냉찜질을 하는이유입니다.
정형외과
Q. 왼쪽 어깨부터 팔꿈치, 엄지쪽 손바닥까지 지릿한 느낌이 생겼는데 뭘 의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손의 저림 어깨 통증으로 고민이시군요.목디스크라는 것은 구조상 쉽게 오는 질병은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계속 저리시고 불편하시는 순서를 보아 목의 후관절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병원에 내원하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정형외과
Q. 안녕하세요 저는 걸음을 약5분 정도만 걸으면 발 뒷끔치에 통증이 오는데 왜 통증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걸을때 발꿈치통증은 발꿈치어느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하나 체중심이 몸 앞으로 쏠려서 걷는자세가 습관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 보셨을 때 일단 시선을 멀리보시어 걷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정형외과
Q. 무릎이 너무 시리다고 해야하나? 걸을때 아파여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이 지속적으로 아프셔서 고민이시군요.저번 글도 계속 답을 달던 치료사로써 병원에 내원하셔서 확실히 진단을 받아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재활·물리치료
Q. 횡경막 기능부전에 관하여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1.오랜시간 엎드려서 자게 될 때 횡경막을 움직일 때 몸통의 실린더라 할때 실린더가 눌린상황에서 호흡을 정상적으로 하기힘들기 때문에 횡경막의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2.위에서 말했듯 몸통은 실린더라고 할 때 심부코어 복횡근와 횡경막 등등 몸통안의 압력으로 소화와 배설을 메인이보다는 서브로 도와주며 횡경막및 심부 코어를 사용하게되면 소화 배설의 도움이 됩니다.복식 호흡하듯 숨을크게 마시고 몸안에 있는 공기를 다 빼낼 때 배꼽주위에 힘이 들어가게되는데 그걸 유지한 상황에서 숨을 쉬는 연습을 하게되면 윗배가 답답한걸 느끼게 될 것 입니다.그 느낌은 횡경막을 일부러 압박에서 강화하는 훈련이니 꾸준히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나아가 횡경막 및 심부코어까지 강화하셔야지 소화 배설 답답함을 줄일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