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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참밀드리32
똑똑한참밀드리32

밥먹고 바로 뛰면 오른쪽 옆구리가 아파요.

나이
44
성별
남성

밥먹고나서 바로 뛰면 왜 오른쪽 뒤 옆구리쪽이.아플까요? 오른쪽 옆구리뒤쪽은 어떤 장기가 있는지요? 몇분 있다가 뛰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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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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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식사 후 소화 과정에서 혈류가 위장으로 집중되는데 이때 운동을 하게 되면 소화기관과 근육 모두 혈액을 필요로 하므로 양쪽 모두 충분한 혈액을 공급 받지 못하며 그로 인해 복통이나 소화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셨다면 적어도 한 시간 정도는 소화 시킬 시간을 가진 후에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식사후 운동을 하면 옆구리가 아픈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식사후 소화 과정에서 혈액이 위장으로 집중 됩니다.

    이때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혈액 공급이 증가되어야 하지만, 소화에 필요한 혈액이 위장에 집중되어 있어 근육으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이 되지 않습니다. 혈액 공급 부족으로 인해 근육은 산소와 영양분 부족을 느끼고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특히 횡경막은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으로 위장 쪽에 위치해 있어서 옆구리쪽에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식사 후 운동을 하면 장기가 흔들리면서 서로 부딪히면서 통증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 후 최소 2시간 이상은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정도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밥을 먹고 바로 뛰면 소화 과정에서 혈유가 위장으로 집중되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이생길수있는데요 따라서 식사후에는 최소 1~2시간정도는 휴식을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더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다양한 통증의 원인이 있는데

    소화 과정: 식사 후에는 소화기관이 활성화되며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리게 됩니다 이때 격렬한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육 긴장: 식사 후 바로 뛰면 복부와 측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기와 관련: 오른쪽 옆구리 뒤쪽에는 간,대장 등의 장기가 위치하고 있고 이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소화기관의 압박이나 긴장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식사후에 2시간은 지난 후에 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는 소화가 어느정도 된후에 운동을 시작하여 불편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밥먹고 바로 뛰면 옆구리가 아픈이유는 세가지 원인이 있으며, 한가지는 소화 과정 중 위와 장이 혈액을 필요하는데, 이때 운동하면 호흡이 불규칙적해져 횡경막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간과 담낭의 자극이 되어 식후에 뛰면 장기에 부담이 되어 통증이 나타납니다.

    세번째는 소화중일 때 위가 팽창해져 주변 장기를 압박하고 이로인해 옆구리 또는 복부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40~50분 정도 휴식후 운동하면 옆구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에는 일반적으로 간과 담낭이 있으며 식사 후 뛰는 통증은 횡경막의 수축으로 인해 나타나므로 장기통증은 아닐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식사후에 바로 달리기를 하는 경우에는, 소화기관에

    압박이 가해져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직후에는 위와 장이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식사후 바로 뛰는 걍우 자극이 가해집니다. 오른쪽 옆구리 뒤쪽에 위치한 장기는 간과 담낭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호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떤 섭취를하고 뛰었을때 배에 복통이 있는것은 소화기관의 문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혈액이 소화를 돕기 위해 위와 소화기관으로 집중이 되는데 하 밥을 먹고 바로 뛰면 신체는 운동을 위해 근육으로도 혈액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소화 기관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즉 이중으로 혈액이 보내지면서 과부하가 발생되고 이로 인해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밥을 먹은 직후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위가 늘어나거나 흔들리면서 위경련이나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밥을 먹고 바로 뛰었을 때 오른쪽 옆구리가 아픈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기관이 활발히 작용하게 되는데 이때 격렬한 운동을 하면 소화 불량이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소화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해당 부위는 간이 위치한 자리를 의미한것으로 보입니다. 간의 기능이 독소를 제거 해주고 해독 해주는

    역할과 위와 더불어 음식물 소화 하는 과정에 있어 작용되는 기간인데, 음식물을 바로 섭취 후 뛰게 되면

    간이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이게 되어서 , 간 근처에 있는 내장근육이나 복사근 혹은 뒤쪽

    등근육들이 같이 긴장할 수 있습니다. 뛰기 전에 오른쪽 갈비뼈 아래로 딱딱한지 보시고 뛰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소화기관에도 혈류 공급이 집중되고 운동을 할 때도 운동 근육에 혈류가 집중이 되는데요, 밥을 먹고 바로 운동을 하게 되면 양 쪽에 모두 혈액 공급이 집중되어야 해서 소화기관에 혈류가 부족하게 됩니다.

    옆구리가 아픈 이유는 여러가지로 보는 관점이 있는데 혈액공급 기관이자 림프기관인 비장에 무리가 가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구요,

    식사를 하고 팽창해진 위로 인해 복막과의 마찰 면적이 넓어져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운동으로 인해 호흡량이 많아지면 횡경막과 복근의 경련으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는 적어도 1-2시간 이후에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아픈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주로 소화 기관과 관련이 있거나 근육의 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뒤쪽의 장기는 간, 담낭, 신장 등이 있습니다. 식사 후에 소화가 진행되면 복부 장기들이 활동하게 되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뛰면 복부 근육이나 허리 근육이 긴장하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과식이나 소화불량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운동 전 대기시간으로는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아요 소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불편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밥을 먹고 나면 소화가 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는 소화기관의 압박이 가거나 혈액 순환의 변화로 인해 통증이 나타날수있습니다.

    혈액 순환의 변화는 보통 식사를 하고나면 소화를 하기위해 소화기관에 혈액이 모여지지만 운동을 하게되면

    다시 혈액이 빠르게 공급되야하기에 통증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뒤쪽에는 간, 담낭, 신장 등이 위치해있으며 보통 식사 후 1~2시간 정도 지켜보시고

    충분히 소화가 되었다면 그때 달리기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

    1. 횡격막 경련- 갑자기 운동할 때 호흡이 불규칙해지면 횡격막이 경련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장기 부담-뛰면서 복부와 장기들이 흔들리며 장기나 근육에 부담을 주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근육 경직-운동 전 스트레칭 없이 갑자기 뛰면 옆구리의 근육이 경직되어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은 저희 내장기들은 저희가 평온한 상태에 있을때 일을 잘하게됩니다. 하지만 뛰게된다면 장기보다도 다리의 근육들이 더 많이 움직이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내장이 움직일만한 에너지를 몸에서 덜쓰게됩니다. 고로 밥을 드시고나면 위장에서 잘게부순다음 대장으로 보내는데 먹자마자 뛰면 위장에서 기능을 잘못해서 복통이나 옆구리쑤심을 느낄수있고 보통은 왼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나 대장쪽에서도 장기운동이 진행되야하기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제한이 생긴다면 우측에서도 복통을느낄수있겠습니다. 고로 식사이후에 바로운동하는것은 내장기들에게 무리를 주는것으로 가벼운걷기 같은것들로 소화를 확실히 시켜놓고 뛰거나 근력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식후 바로 뛰면서 생기는 오른쪽 통증은 위와 횡경막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측에는 간과 담낭 정도가 있긴 한데요. 주로 횡경막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1시간 이후 뛰는게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측 옆구리에는 간이 있습니다.

    주로 좌측에 위장이 있어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있어 불편감이 좌측으로 유발될 수 있지만, 우측이 아프신 것으로 보아 평상시 내장기관이 좀 안좋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우측에 호흡보조근육이나 갈비의 움직임 등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가까운 정형외과나 내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