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계좌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55세에 연금을 받으려면 주식과 예금 모두 팔아야 하나요
현재 연말정산 혜택을 받으려고 IRP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런데 만55세가 되면 연금을 받고 싶어요 그럼 가지고 있는 주식이나 저축을 모두 정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만 55세에 연금을 받기 시작한다고 해서 IRP 계좌 주식 등 운용하시는 상품을 전부 청산하실 필요없습니다.
부분적으로 정산해 연금으로 하시고 필요한 부분은 상품운용을 지속 하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모두 팔 필요는 없으며 계속 투자하시면서
필요한 부분만큼만 인출하셔서
사용하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만55세부터 IRP 연금을 받을 계획인데 기존 보유 주식이나 저축을 정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간 IRP 계좌로부터 받는 연금이 1,500만원 이상이며 종합소득세 또는 분리과세를 택할 수 있는데 이때 기존 저축과 보유 주식의 배당 등이 고려 대상이지 IRP 연금을 수령과는 무관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금 받을 때 꼭 주식이나 예금을 전부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IRP는 연금 개시 나이를 55세 이상으로 선택해 연금으로 전환하면 되는데요. 그 시점까지 계좌 안에서 주식채권펀드 등 운용상품을 계속 보유할 수 있습니다.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계좌 안 자산에서 필요한 만큼 현금화해 지급하는 구조라서 굳이 전부 매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다만 일부 상품은 유동성이 낮아 현금화가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포트폴리오 점검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 세제 혜택을 유지하려면 연금 개시 전까지 중도 인출은 피하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1명 평가IRP 계좌는 계좌에 있는 자산을 현금화한 뒤 연금으로 지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계좌에 있는 투자상품을 점차 매도해서 연금 수령에 필요한 현금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차적으로 매도하면 되므로, 연금 수령 개시 시점에 모든 자산을 한꺼번에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IRP 계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만으로 55세가 되셔서 연금 개시를 하시려면
투자하신 주식 등을 매도하면서
그 돈으로 연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IRP 계좌에서 55세부터 연금을 받으려면, 투자했던 주식이나 펀드, 예금 등의 모든 자산을 현금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연금 수령 전에 보유하고 있던 금융상품들을 매도하거나 해지해서 현금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IRP계좌는 연금 수령을 신청한 시점부터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변경되며, 추가적인 납입이나 운용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55세 이후 연금을 받으려면 계좌 내 자산을 연금지급방식으로 전환하지만 모든 주식과 예금을 매도하지는 않습니다. 일정 부분에대해서만 현금화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irp 내부에서 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이에 대한 자산 등을 현금화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연금으로 지급이 가능합니다. 이는 irp 계좌에서 가질 수 있는 자산이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요소로 되어 있으며, 이를 연금으로 지급받기 원하시면 결국 투자상품이 아닌 현금으로 만들어야 이를 연금의 형태로 지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품으로는 연금을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irp 계좌에서 만 55세 이후 연금을 받으실 때 주식이나 예금을 무조건 전부 매도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계좌 안의 자산을 현금화해서 연금 형태로 지급받는 구조라, 실제로 연금 개시 시점에는 주식펀드 등은 필요한 만큼 매도해 현금화가 이뤄집니다. 그렇다고 전액을 한 번에 다 팔아야 하는 건 아니고, 남은 자산은 계좌 안에 그대로 두고 운용을 이어가면서 일부만 인출하는 방식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연금 수령 개시 이후에도 irp 내에서 자산 배분을 유지하고, 매년 필요한 금액만 현금화하는 구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