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관 협착증 황색인대 제거 골절제 거의 없이 양방향 내시경수술후 수술전 없던 발차가움과 다리통증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요추 4-5번 퇴행성 디스크에 돌출 조금있고 차병원에서 섬유륜 찢어짐으로 치료받다 척추관 협착증 골절제 거의없이 황색인대 제거하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받은후부터 수술전 없던 양발이 차갑고 동상걸린듯하며 발 발목 이상감각과 마비감각 심해진 다리통증이 생겼는데 신경 회복 기다리래서 7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하고 다리통증이 더 심해져 스테로이드 신경차단주사 맞았구요..왜 이런걸까요? 후유증으로 남는걸까요? 걱정되는 부분이 골절제를 하지않으면 시야확보가 어렵다는데..그로인한 신경손상 가능성이 염려도 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수술 전 후 MRI를 봐야 정확한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증상만 보면 어쨋든 수술 전에 없던 양측 하지의 감각저하 (양발이 차갑고 동상 걸린듯한 느낌), 이상 감각, 신경통이 생겼음으로 마미총에서의 신경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7개월동안 전혀 변화가 없다면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초신경은 주로 1년 이내에, 길어도 1년 6개월 정도의 회복 기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초기에 주로 회복이 생기고 점점 더뎌지기 때문에 초기 7개월동안 전혀 호전이 없다면 앞으로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근력저하는 없으신가요? 혹시나 신경전도나 근전도 검사같은 신경생리검사를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없던 발 차가움,저림,통증이 생겼다면 신경자극 또는 회복 지연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황색인대 제거후에도 신경이 부워있거나 유착되면 이런 감각이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7개월 지속되고 오히려 악화된다면 단순 회복과정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골절제를 적게 했다고해서 무조건 문제는 아니지만 시야 제한으로 영향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MRI나 신경검사로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한 병원외에 척추 전문병원에서 2차 의견을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수술 후 눌려있던 신경이 갑자기 펴지면서 일시적인 과민 반응이나 혈류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이 다시 적응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일 수 있으니 우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시간이 지나도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수술받으신 주치의 선생님께 현재 상태를 꼭 상의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벼운 보행과 충분한 안정이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니 조금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술 이후 새롭게 발생한 양측 발의 냉감, 이상감각, 통증은 단순 회복 지연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몇 가지 가능성을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첫째, 신경근 자극 또는 손상 가능성입니다. 척추관 협착증 수술, 특히 황색인대 제거 중심의 내시경 감압술은 뼈 절제를 최소화하는 대신 작업 공간이 좁아 시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경을 직접 손상했다기보다는, 견인이나 열 손상, 또는 수술 중 압박 변화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특징적으로 ‘차갑고 시린 느낌’, ‘저림’, ‘타는 듯한 통증’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 양상이 나타납니다.
둘째, 불충분한 감압 또는 재협착 가능성입니다. 골 절제를 거의 하지 않았다면, 원래 좁았던 공간이 충분히 넓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추 4–5번은 협착이 흔한 부위라 일부 잔여 압박이 남아 있으면 수술 후 오히려 증상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셋째, 수술 후 유착 또는 염증 반응입니다. 수술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신경 주변으로 섬유화가 생기면서 신경이 다시 자극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초기에는 괜찮다가 점차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넷째, 교감신경계 이상 또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가능성입니다. “동상 걸린 듯한 차가움”, “색 변화”, “과민한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신경 압박을 넘어 신경계 조절 이상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수술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과 측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신경 회복은 수술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어느 정도 호전이 보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7개월이 지나도 지속되고 오히려 악화된다면 단순 회복 지연보다는 구조적 문제나 신경병증성 변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필요한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재평가용 요추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수술 부위 감압 상태, 남아있는 협착, 재탈출, 유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를 통해 실제 신경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 양상이 신경병증성이라면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같은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에 반응이 없거나 일시적이라면 구조적 원인을 더 의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후유증으로 남는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아직 원인 평가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감압이 충분했는지, 신경 손상이 있었는지, 또는 유착인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의 퇴행성 디스크로 인해서 황색인대를 제거하는 내시경 수술을 받으셨고 7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다리통증이 심하고 불편하다면 이는 단순한 회복 경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며 일반적으로 회복은 3~6개월 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를 하나 아직까지 통증이 있다면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재검사등을 통해 상태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수술 후 신경적인 손상이 나타났거나 신경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우선 수술 병원에 다시 내원하셔서 현 상황에 대한 내용 전달 후 상태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또한 당분간은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신경 압박이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지만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선생님께서 더 정확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기간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다면 수술받은 병원에서 MRI 등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거나 상급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골절제로 인한 신경손상 가능성은 드물게 존재할 수 있으나 치료를 위해 필요할 수 있으며 우려하시는 가능성은 극히 낮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이에관해 상담해보시면 좋겠습니다.
2. 수술 이후 오랜시간이 경과해도 새로운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으신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새로 생긴 양발 냉감.이상감각.통증은 신경이 눌러거나 자극된 상태(신경염, 유착, 잔여 협착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이라도 시야.기구 조작 과정에서 신경 자극은 가능하지만, 7개월 지속이면 단순 회복 지연만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수술 부위 재협착.디스크 잔존/재돌출.경막외 유착 여부를 MRI(조영 포함)와 신경전도검사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증상 악화 시 다른 척추 전문의 2차 의견을 꼭 받아보시고, 원인에 따라 추가 주사.약물.재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