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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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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방어에 국민연금을 어떻게 사용한다는 건가요?

환율이 계속 높게 올라가서 1400원이 넘는 것이 일반적이게 됐습니다. 그래서 환율방어에 국민연금을 쓴다고 하는데 환율방어에 국민연금을 어떻게 사용한다는 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방어에 국민연금을 쓴다는 것은 국민연금이 보유한 해외 자산을 팔아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렇게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 환율 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환율이란 수요와 공급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민연금이 해외자산을 매각하고, 국내의 원화로 환전하는 경우에는 원화의 가치가 높아져서 일시적으로 환율이 하락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부분을 압박하여 국민연금의 해외자산을 매도하고 국내원화로 변경함으로서 환율을 하락시킨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민연금의 기금으로 환율 방어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국민연금의 투자 구조를 보면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의 투자 비중이 30%이상일정도로 비중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며 향후에는 50%가까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해외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원화가 아니라 달러로 사야합니다. 달러로 사야할때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게 되고 이는 환율을 상승시키는 요인입니다. 그러다보니 정부와 한국은행이 보유한 외화자산이 외화보유고이고 즉 해당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사는게 아니라 정부쪽의 외화보유고의 달러를 빌려줄테니 해당 달러로 해외주식을 사라는 말입니다. 즉 정부쪽과 국민연금간의 외화스와프 계약을 통해서 환율을 방어하겠다는 의미이며 국민연금의 기금을 사용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환율방어에 국민연금을 쓴다는 말은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는 해외자산의 비중을 조절하거나 환헤지 과정에서 달러를 매도하고 원화를 매수하는 등과 같은 거래를 하면서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정부가 직접 개입하기 보다는 국민연금의 대규모 자산운용이 환율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환율을 방어하라면 달러가 필요합니다.

    • 그렇기에 국민연금을 환율방어로 활용한다는 것은 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 자산을 매도하며 가능합니다.

    • 여기서 문제는 국민연금이 원래 미국자산을 매도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면 상관없지만 정부 압박에 의해서 판매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 연금은 해외 자산 비중을 조절해 달러 수요를 완화하게 됩니다. 직접 개입이 아니라 시장 내 달러 공급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방어가 아닌 완충 역할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방어에 국민연금을 어떻게 사용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국민연금은 달러 자산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이런 달러화 자산을 시장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환율 급등 시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로 유입시키거나, 한국은행과의 통화스왑을 토해 시장의 달러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환율을 방어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간의 외환스왑입니다. 국민연금이 해외 주식을 살 때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직접 사지 않고 한국은행 금고에 있는 달러를 빌려 쓰게 함으로써, 시장의 달러 부족 현상을 막고 환율 상승을 억제합니다. 또한 환율이 지나치게 높을 때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비중을 줄이거나 현지 수익금을 국내로 송금하도록 유도하여 달러 공급을 늘리기도 합니다. 이는 외환보유액을 직접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달러 공급원인 국민연금을 활용해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전략적 카드로 쓰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방어에 국민연금이 해외에 투자한 돈에 대한 보증으로 통화스와프 즉 담보로 달러를 빌려서 원화를 사는 것입니다.

    결국 해외투자한 것에 대해 팔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금액은 어마어마합니다.

    시장에서 달러를 구매하는것 대신에 한국은행으로 부터 외환보유고를 빌려오며 이를 담보로 원화로 맡깁니다.

    이는 국민연금이 달러를 사지 않기 때문에 환율 상승을 막을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국민연금이 시장에서 직접 달러를 사는 대신에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를 빌려 쓰게 함으로써 달러 수요를 줄이고 환율 상승을 억제합니다. 또한 국민연금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미리 내다 파는 환헤지 비율을 높여서 달러 공급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기도 해요. 최근에는 국내에서 환전하지 않고 해외에서 직접 달러 채권을 발행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일시적으로 환율을 낮추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환율 방어에 사용되는 방식은 국민연금의 외화채 발행을 통해서입니다.

    1. 외화채 발행 및 달러 차입: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 시 필요한 달러를 국내 외환시장에서 직접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수하는 대신, 외국에서 달러화 표시 채권(외화채)을 발행하여 직접 달러를 빌려오는 방안입니다.

    2. 외환 시장 부담 완화: 이렇게 되면 국민연금이 대규모로 국내 외환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는 수요가 줄어들게 돼요. 이는 곧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환율 상승을 억제하는 환율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이 방법은 국민연금의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요. 이재명 정부에서도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동원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함께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를 위해 시장에서 대량의 달러를 사야 합니다. 이때 달러 수요가 몰리면 환율이 더 치솟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한국은행이 금고에 보관 중인 달러를 국민연금에 직접 빌려줍니다. 그러면 국민연금이 시장에서 달러를 사지 않게 되므로 달러 부족 현상이 완화되어 환율 상승 억제 효과가 나타납니다. 정리하자면 국민연금이 시장에서 달러를 사서 환율이 자극하지 않도록 한국은행이 가진 달러를 국민연금에 따로 건네주는 방식으로 환율을 안정화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