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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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때 한 쪽 종아리만 아픈 이유가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요즘 유산소를 늘리기 위해 매일 뛰고 있는데요, 오른쪽 종아리만 금방 과부하가 오듯 아픕니다.
줄넘기를 할 때도 양 발을 번갈아 한 발씩 뛰면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은 종아리 근육을 많이 쓰는 게 느껴져요.
제가 오른쪽 발목 인대를 어릴적부터 자주 다쳐서 오른쪽 발목이 약하긴 합니다. 발목이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해서 종아리에 과부하가 오는 걸까요?
해결 방법은 어떤 게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우 균형이 깨진상태에서 운동을 하고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말씀처럼 오른쪽 발목이 약하면 발목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종아리 근육이 다신 과하게 쓰이면서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운동전후 종아리 스트레칭이 중요하고, 발목 안정성을 높이는 근력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있는동안 운동강도를 줄이고, 쿠션좋은 운동화 착용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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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 인대 손상 후 회복을 하신다고 하여도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지며 발목 안정성이 떨어 질 수가 있습니다.
오른쪽 발목 근육이나 인대가 약하여 발목 안정성이 떨어지며 운동 시 부하를 더 많이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오른쪽 발목 관절 움직임 운동을 통한 유연성 강화와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오른쪽 발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쪽 종아리만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 근육 피로보다는 “하지 정렬, 근육 사용 패턴, 과거 손상에 따른 보상 기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과거 반복된 발목 인대 손상이 있었다면 해당 발목의 안정성 저하(특히 외측 인대 복합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보행이나 달리기 시 발목이 미세하게 흔들리면서 이를 보상하기 위해 종아리 근육(특히 비복근, 가자미근)이 과도하게 수축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운동 강도에서도 한쪽 종아리만 과부하가 누적되어 통증이 먼저 발생하는 양상이 흔합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좌우 근력 불균형입니다. 발목 안정성이 떨어진 쪽은 고유수용감각(proprioception)과 근육 협응이 저하되어 동일 동작에서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둘째, 착지 패턴의 비대칭입니다. 줄넘기나 러닝 시 체중이 한쪽으로 더 실리거나, 발의 회내(pronation) 또는 회외(supination)가 비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 종아리 근육의 유연성 감소입니다. 이전 손상 이후 보호적으로 근육이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별해야 할 병적 상태로는 만성 구획 증후군(Chronic exertional compartment syndrome), 아킬레스건염, 혹은 근막통증증후군 등이 있으나, 현재 양상은 “운동 시 특정 측 과부하” 패턴으로 기계적 원인이 우선 의심됩니다.
관리 및 교정은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첫째, 발목 안정화 운동이 핵심입니다. 한 발로 균형 잡기, 불안정 지면에서 버티기, 밴드를 이용한 발목 외번 운동 등을 통해 인대 의존도를 줄이고 근육 기반 안정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둘째, 종아리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의 균형입니다. 단순히 풀어주는 것뿐 아니라, 편심성 수축 운동(heel drop)이 중요합니다. 셋째, 러닝 자세 교정입니다. 착지 시 좌우 체중 분배를 의식하고, 필요 시 러닝화 교체나 깔창(인솔)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넷째, 운동 강도 조절입니다. 현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매일 달리기보다는 최소 2일에서 3일 간격으로 회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통증이 점점 빨리 발생하거나, 운동 중 지속적으로 악화되며 휴식 후에도 남아 있다면 단순 근육 문제를 넘어 다른 병적 상태 가능성이 있으므로 영상검사나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말씀처럼 “약한 발목 안정성 때문에 종아리가 대신 과부하“를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한쪽만 아픈 건 “발목 불안정 + 보행/착치 불균형“ 가능성이 큽니다.
해결은 “발목 근력.균형운동(밴드, 한발서기) +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통증 있을 땐 뛰는 양 줄이고, 심하면 ”보호대.테이핑 + 재활치료“ 병행이 좋습니다.
항상 무리하지 마시고,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안정성과 근력을 보강하기 위한 별도의 운동이나 통증이 있다면 재활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발서기나 런지, 스퀏등 하지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며 균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해보시고,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치료나 재활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 때 한쪽 종아리만 아프고 불편하다면 단순 근육이 약해서라기 보다는 오른쪽 발목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종아리 근육이 과하게 보상패턴으로 사용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목의 안정성이 떨어지면 착지시 흔들림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종아리 근육이 대신 그 역할을 해주다 보니 오른쪽 종아리만 빨리 과부하가 걸리면서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목이 불안하면 몸이 자동으로 보호전략을 사용하는데 이때 종아리가 그 안전장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종아리에 당김 및 뻐근함과 같은 피로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
먼저 발목의 안정화운동을 통해 발목이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틸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런 다음에 유산소 운동을 조금씩 늘려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이유로 인해서 과부하가 오는 경우도 있고 체중이동이 좌우가 맞지 않는 경우 혹은 그것을 대체해줄 수 있는 근육들이 약해서 그러한 부분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관절 주변의 엉덩 근육들 강화해주시고 하체 근력 운동 및 발목의 균형훈련을 함께 해주시는 것이 길게보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으로썬 과거 오른쪽 인대 손상 이력이 있었고 오른쪽 다리의 약화로 인해 오른쪽 다리만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엔 통증이 있다면 치료를 병행하시길 바라며, 통증이 없다면 오른쪽 다리가 무리가되지 않는 강도내에서 운동하시길 추천드리며 운동 전 후 충분한 스트레칭과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대 한쪽 종아리에만 불편감이생긴다면 근육의 과사용이나 달리는 자세에따라서 지속적인 자극이가해졌을수있는데요 이럴때에는 운동전과 후에 충분한스트레칭을 하고 본인만의 박자를 찾아서 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한쪽으로만 너무 체중을 싣는다거나 강하게 지면을 발로차는 습관같은걸 고쳐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