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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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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어느정도 까지 도움 요청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너무 자주 불러서 심부름이나 도움 요청을 하는것도 그렇게

그냥 내가 다 하자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좋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기준을 정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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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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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아이에게 어느정도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발단 단계에 맞춰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고 그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자기주도적 해결을 유도하기, 도움 요청의 중요성, 사회적 기술을 익히도록 돕기, 책임감과 협력의 균형 맞추기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도움 요청을 정말 도움이 필요로 할 때 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도움 이라는 단어의 인지 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도움을 전달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대화를 통해서 각자 할 일을 정하고 그 일을 직접적으로 수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가족간의 참여를 통해서 함께 집안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너무 자누 불러 심부름이나 도움요청 하는 것은 좋지 않은듯 합니다. 아이가 하루 계획를 작성하여 실천하고 있다면 집중해서 숙제나 공부를 하고 있을때는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급한일 아니면 삼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휴식시간이거나 도와줄 수 있는 시간에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아이에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도록 격려하되, 안전이나 어려움이 있을 땐 도움을 요청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부르면 자립심이 줄고, 전부 다 하려 하면 부담이 커지니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도움 요청은 가정의 환경에 따라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만 한번에 아이에게 많은 일을 주지 마시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생이면 점진적으로 집안일에 참여시키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기도 하고 집은 가족 모두가 공유하는곳이니 각자 주어진일이 있는거란걸 인지시키는게 좋습니다. 빨래개기, 자기방청소등 간단한 정리부터 요리할때 조금씩 손을 보태게하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자립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그들이 가정 내에서 역할을 배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디ㅏ

    그러나 지나치게 자주 불러서 심부름을 시키거나 너무 많은 책임을 맡기게되면 아이가 부담을 느끼고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나이, 능력, 성격고 ㅏ가정 내 역할 분담을 고려해주세요

    초등학교 저학년인 경우, 아이들이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지만 간단한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통해 책임감을 조금씩 기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 방 청소, 간단한 설거지, 가벼운 쓰레기 버리기 등을 맡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도움을 요청한다면 아이들도 마음을 다하여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가 부담스러워할수 있은ㅣ, 빈번한 도움보다는 아이들에게 순번을 정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또는 아이의 능력에 맞는 도움을 요청하는 ㄱㅓ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복적인 심부름보다는 역할 부여처럼 의미 있는 활동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부탁하면 부담감을 느끼거나 반발심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함께 해나간다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너무 자주 심부름을 시키면 부담으로 느낄 수 있고, 반대로 “그냥 내가 다 하지”라고 하면 아이는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기준은 ‘아이의 나이와 능력에 맞는 일’을 중심으로 삼으면 좋아요.

    예를 들어, 자기 물건 정리나 간단한 준비물 챙기기 등 아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맡기되,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함께 전하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처음 습관을 들이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길 때는 “고맙다”는 말이 격려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꼭 매번 감사 인사를 하기보다는 “스스로 잘 해냈네!”, “이제 이런 건 너 몫이지~”처럼

    자립심을 북돋아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말투와 맥락에 따라, 단순한 칭찬보다는 책임감을 키우는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최대한 스스로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내가 도와 주는 기준은 신체적으로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들 입니다.

    이때부터는 지시보다는 함께 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