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이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라는데 그 의미는?
주택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격의 비율인 전세가율이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부동산 시장에서 의미하는 바는 뭔가요?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전세 매물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의미있는 지표로 활용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이제는 차라리 월세를 보다 더 중심에 놓고 시장을 고려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율은 집값 고평가/저평가 지표에서
임대시장 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보조지표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시장 전체를 보는 지표로는 약해졌고,개별 입지·상품 비교용으로만 의미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말한 것처럼,지금은 전세보다 월세와 주거비 시장으로 변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율이 낮아진다는 의미는 주택시세와 전세보증금간 격차가 커진다는 의미로 쉽게 주택가격이 전세보증금 인상보다 빠르게 급등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러한 전세가율 하락은 주로 수요가 집중되는 서울 상급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가울 하락은 실제거주가치보다 미래에 대한 상승기대감이 더 크다는 의미로 주택가격에 거품이 크게 만들어진다는 의미로 볼수있고 결국은 시장자체가 불안정한 상태라 판단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규제에 따라 갭투자가 금지되고 신규공급까지 줄어들면서 전세매물이 크게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기존계약연장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결국 전세가격이 이후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되면서 전세가율은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이는 주거불안정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의 전세가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세가격 상승에 비해서 집값 상승이 너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입니다. 갱신 계약의 경우에는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면 5% 한도에서 인상률이 제한되는데 반해서 집값은 별다른 제약이 없다보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갱신청구권은 1번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음번 계약시에는 가격이 많이 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더 많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택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격의 비율인 전세가율이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부동산 시장에서 의미하는 바는 뭔가요?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전세 매물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의미있는 지표로 활용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이제는 차라리 월세를 보다 더 중심에 놓고 시장을 고려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 전세가율 하락은 전세 수요, 공급 불균형을 반영합니다. 전세매물이 줄어들고 집주인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에서 관측이 되고 있는 전세가율 최저 현상은 서울의 아파트가격이 급등을 하게 되면서 전세가율과 갭이 갑자기 커지고 기존 임차인들의 경우 계약갱신청구권등의 사용으로 인상률 5%에 묵이면서 통계상 전세가가 낮게 유지가 되는 일종의 착시일수도 있다고 사료 됩니다. 향후 전세가율이 매매가율을 따라서 올라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율 최저치는 집값에 거품이 끼었거나 거주 가치가 낮아졌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실제 거주 가치(전세)보다 투자 수요로 인한 매매가 상승이 과도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커져 투자금 부담이 늘어나므로 추후 매매가 하락의 원인디 될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 우려와 고금리로 인해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세가율뿐만 아니라 월세 수익률이 집값을 결정하는 더 중요한 기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울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건 매매가격 상승이 전세가격보다 훨씬 빠르다는 신혼입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가치가 사용가치를 크게 앞지르며 수요자들이 전세 대신 매수로 직행하는 직진형 수요가 강남권 중심으로 몰린 결과로 보입니다.
전세가율 하락은 매매 강세 지속을 암시하지만 공급 부족과 월세 전환으로 시장이 재편 중이니 월세 수익형 자산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율 역대 최저치, 어떤 의미일까요?
전세가율은 집값(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최근 이 전세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1. 매매가와 전세가의 격차 확대
전세가율이 낮다는 건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오르거나, 혹은 매매가는 그대로인데 전세가는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전세 물건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급격하게 뛰면서 전세가율이 낮아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투자 수요(소위 '갭투자')의 진입 장벽 상승
전세가율이 내려가면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 즉 ‘갭’이 벌어집니다. 이 때문에 적은 돈으로 집을 구입하는 갭투자가 예전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또, 전세로 살다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도 그만큼 더 많은 추가 자금이 필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전세가율, 여전히 중요한가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전세 물량 자체가 매우 귀해진 요즘, 과거만큼 전세가율이 절대적인 시장 지표로 쓰이지는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집값 거품 판별
전세가는 실거주 가치를 반영하지만, 매매가는 미래 기대나 투자심리 요소가 더해져 움직입니다. 만약 전세가는 그대로인데 매매가만 치솟았다면, 그만큼 시장에 과열이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집값 하락 시 버팀목 역할
평소에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하단을 받쳐주지만, 요즘처럼 전세가율이 낮으면 집값이 조정받을 때 버팀목 역할이 약해지는 셈입니다. 즉, 매매가 하락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월세 시장 중심으로 봐야 할까요?
실제로 최근 부동산 시장은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의 월세화
금리가 오르고 전세 사기 등 위험에 대한 우려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월세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집값 판단 기준
예전에는 전세가율이 집값을 판단하는 대표 지표였다면, 요즘은 전월세 전환율이나 주택의 보유세 대비 임대수익률이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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