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우측 통증 문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1시간쯤 걷거나 서 있으면 체력에 문제가 없음에도 허리가 뻐근해져서 평소 평지를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다가 계단과 언덕 오르기 운동으로 대둔근을 강화하면 허리 보강에 도움이 된다 해서 운동을 바꾸고서 대략 보름 후에 오른쪽 바지 뒷주머니 약간 위쪽(바지 벨트 위치쯤; 첫번째 첨부사진 빨간네모 부분)이 쪼그려 앉거나 바닥에 앉을 때 멍든 곳을 지긋이 누르는 듯한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일어서서 허리를 바르게 세우면 바로 없어집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땐 대체로 괜찮은데 의자에서도 좌판에 발을 올리는 식으로 앉으면 통증이 생깁니다.
위의 자세들의 특징으로 봤을 때 허리가 약간 뒤로 굽어 요추전만이 풀어지는 자세들인 것 같고요. 우선 상비약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탁센과 타이레놀 서방정은 전혀 듣지 않고 1주일 가량 두가지 진통제를 병행 복용해도 듣지 않습니다.
통증 발생 후 현재까지 10일 가량 계단/언덕 오르기 운동을 멈추고 진통제를 먹어도 나아지는 게 없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x레이를 찍어보니 S1과 L5 사이에 협착 의심 소견 (x레이 사진) 외에 별 다른 말은 없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따로 처방받은 약은 없습니다. 진통제 말고 다른 약을 복용해야 하나요?
그리고 회복을 돕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찜질(온인지 냉인지?)과 두드리는 안마기가 도움이 될까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