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지각으로 죄송해 관두는 게 맞는 것 같다 구두로 얘기 (사직서 x)
며칠 뒤 사원 구했으니 8월 말까지 일하라고 통보한 뒤 실업급여 거절
8월 말 현재)
권고사직이 맞죠?
- 아니죠.
저는 일하고 싶지만 관두라고 하면 관두겠다고 했는데 이미 사원을 구했기 때문에 8월까지 하라고 하신 거잖아요?
8월은 너무 빨라서 근무 시간 조정 해달라고 요청도 했었고요.
- 어쨌든 회사 사정이 아니고 본인 사정이기 때문에 권고사직은 아니다.
라는 녹취 있음
<동료사원이 실업급여 안 준대? 신고하라고 얘기하는 대화 녹취 있음>
<회사측에서 이직확인서에 무조건 자진퇴사라고 쓸 것 같은데, 그 때 저 녹취가 실업급여 신청에 의미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