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포근한바구미290
포근한바구미290

CT와 MRI 차이점이요. 당뇨약 복용하지 말아야 할 촬영은 언제인건가요?

나이
70
성별
여성
기저질환
당뇨

CT와 펫CT 그리고 MRI촬영 궁금합니다.

각각 소요시간도 궁금하구요.

어떤 촬영일때 당뇨약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MRI도 조영제 투여 촬영이 있었는데

조영제 투여시 당뇨약 복용하면

안 되는것 아닌가요?

촬영 시간은

CT와 MRI보통 몇 분 정도 소요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암 진단을 받아 그냥 CT말고, 펫CT를 요청하고 싶은데

해당과에 이야기 드리면 변경을 해주시나요?

그리고 유방초음파 촬영시에는 초음파는 -> 당뇨약 복용해도 무관하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조영제 드실때는 당뇨약은 중지하셔야 합니다 초음파는 상관없으십니다

    ct는 20분 가량 걸리고 mri는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현 의사입니다.

    CT는 X 선을 이용한 촬영이며

    PET-CT는 CT와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한 촬영입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한 촬영입니다.

    시간은 검사 부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존재하지만 CT는 10~30분, PET은 방사선 동위원소 주입 후 대기시간 포함하여 2~3시간, MRI는 30~1시간 혹은 그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MRI 조영제는 일반적으로 당뇨약과 상호작용이 적어 당뇨약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지만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CT, PET-CT, MRI 촬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T는 X선을 이용해 체내 단면 영상을 얻는 검사로, 보통 1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PET-CT는 CT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PET을 결합한 검사로,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해 체내 영상을 얻는 검사로, 20-60분 정도 걸립니다.

    당뇨약 복용 중단이 필요한 경우는 주로 조영제를 사용하는 CT나 MRI 검사입니다. 특히 메트포르민 계열 당뇨약은 조영제와 상호작용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당뇨약 복용과 무관합니다.

    암 진단 후 PET-CT로 변경을 원하시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적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할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1. CT (Computed Tomography):

      소요 시간: 일반적으로 1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당뇨약 복용: 조영제를 사용하는 CT 촬영 후 메트포르민 복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이는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젖산혈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2. PET-C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 Computed Tomography):

      소요 시간: 대개 1-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준비 시간과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당뇨약 복용: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CT와 동일한 지침을 따릅니다. 메트포르민 복용 중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소요 시간: 일반적으로 30-60분 정도 소요됩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당뇨약 복용: MRI 조영제는 CT 조영제와 다르며, 메트포르민 복용 중단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유방초음파:

      소요 시간: 보통 1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당뇨약 복용: 초음파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당뇨약 복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방초음파 검사 시에는 당뇨약을 복용해도 무관합니다.

    CT는 대개 10-30분 정도, MRI는 30-60분 정도 소요됩니다. PET-CT는 준비 시간을 포함하여 1-2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암 진단을 받으신 경우, PET-CT는 암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나 담당 의료진에게 PET-CT를 요청하면 필요성과 적절성을 평가한 후 변경을 고려해줄 수 있습니다. 요청 시 암의 상태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 도움이 됩니다.

  • CT(컴퓨터 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는 모두 내부 장기를 시각화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진단 도구입니다. CT는 엑스레이를 사용하여 신체의 단면 이미지를 생성하며, 보통 1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반면, MRI는 강력한 자기장과 라디오파를 사용하여 보다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조영제를 사용하는 촬영입니다. CT나 MRI 촬영 시 조영제를 투여하는 경우, 당뇨약 중 메트포르민을 복용하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영제가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촬영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PET-CT는 포지트론 방출 단층촬영과 CT를 결합한 것으로, 암의 진단과 진행 상황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주치의에게 PET-CT 촬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요청하면 변경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방초음파 촬영 시에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당뇨약 복용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