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저녁8시30분 퇴근하는
5인이상 요식업 사업장에서 근무,
수,목,금,토,일,월 근무하였구요
월급제인데, 월급을 시간으로 쪼개어보면 결국 시간당 1만원입니다
주말과 국가에서 지정한 빨간날(설연휴,삼일절)은
평일대비 3배정도는 바쁘고 힘이드는데
남들 노는날 평일의 다른 날보다 몇배 더 힘들게 노동한
내 노동의 가치가 고작 시간당 1만원밖에 안되는가 싶어
주말만 되면 마음에 불만과 화가 가득 찹니다
수당을 사업장 측에 더 요청할 수는 없는건가요?
윗선에 몇번 넌지시 어필은 했는데
월급제로 계약을 했는지라 더 줄수는 없다는 입장이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