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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 30대가 다시 영끌로 집을 매수하고 있다는데..

최근들어 20, 30대가 다시 영끌로 집을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대출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일으켜 집을 사는 건 왜 일까요?

이전과 같은 부동산 광풍은 아닌 듯 하고,

전세 매물이 사라지고 월세로 전환이 되면서 월세로 돈을 내기 보다는 차라리 매입을 하는게 낫다고 판단을 하는 걸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앞으로의 경기 상황에 따라 대출금 상환에 따른 부담감도 있을텐데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 정부의 대출 및 규제강화에 따라 주택거래량이 감소하였던게 사실이나 최근 다시 2030세대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에는 서울,수도권내 매물감소와 전,월세 불안이 겹치면서 지금아니면 또 가격이 비싸질수 있다는 불안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특히 30대의 경우 실수요와 투자성향이 강한 세대로 결혼과 출산등을 앞두고 주거안정확보와 장기적인 상승가능성이 있는 지역내 부동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인식이 맞물리면서 최근 수도권내 주택구매에 집중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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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차라리 매수가 낫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도 심리 매수를 자극합니다. 다만 금리 변동 시 상환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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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하게 대출을 해서 집을 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더 늦기 전에.. 입니다.

    이미 몇년동안 같은 상황이 늘 반복되어 왔기에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면서 무리하게 사는것입니다.

    이 집값이 계속 유지가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도권은 쉽게 꺼질만해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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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2030 세대가 다시 영끌에 나서는 건 돈을 벌려는 투기라기보단 상황이 무서워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세 사기가 겁나서 아파트 월세로 갔더니 그 돈이 너무 아깝고 차라리 정부가 저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는 게 낫다고 계산기를 두드린 거죠. 게다가 앞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끊길 거란 말이 도니까 지금 아니면 평생 내 집 마련은 없다는 불안감까지 겹쳐서 무리해서라도 매수에 나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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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2030세대가 다시 영끌 매수에 나서는 현상은 단순한 투기 심리보다는 주거 생존을 위한 '밀려나기식 매수'에 가깝습니다.

    현재 시장의 흐름과 청년층의 심리적 배경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전세 사기 여파와 월세 가속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빌라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전세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전세가가 치솟으면서, 무주택자들은 높은 월세를 매달 지불하느니 차라리 그 돈을 대출 이자로 내고 내 집을 소유하겠다는 '월세의 이자 전환'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전세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주거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한 세대가 매매 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입니다.

    둘째, "지금 아니면 평생 못 산다"는 공포(FOMO)가 여전합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주담대 위험가중치가 상향되는 등 문턱은 높아졌지만, 서울 핵심지 신축 아파트 가격이 꺾이지 않자 더 늦기 전에 주거 사다리를 타야 한다는 조급함이 30대 매수 비중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셋째, 고금리 상황에서도 특례보용자리론이나 신생아 특례대출 같은 정책 금융 상품이 2030세대의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중 금리보다 낮은 고정금리 상품을 활용해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려는 전략적 선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재의 매수세는 과거 광풍 때와 달리 '철저한 실거주 중심'입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소득이 줄어들 경우 원리금 상환 압박이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본인의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 비중(DSR)을 40% 이내로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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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20대와 30대가 다시 무리한 대출을 통해 주택 매수에 나서는 현상은 주거 불안정과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전세 매물이 줄어들고 월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매달 버려지는 주거 비용을 지불하기보다는 차라리 대출 이자를 감당하며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재상승 우려가 맞물리면서 지금이 아니면 영영 내 집 마련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공포가 심리적 압박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비록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주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물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리한 대출은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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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들어 20, 30대가 다시 영끌로 집을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대출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일으켜 집을 사는 건 왜 일까요?

    ==>현재 상황은 앞으로 3년간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과 같은 부동산 광풍은 아닌 듯 하고,

    전세 매물이 사라지고 월세로 전환이 되면서 월세로 돈을 내기 보다는 차라리 매입을 하는게 낫다고 판단을 하는 걸까요?

    ==> 네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고 주택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적이라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부에서 수요억제정책으로 규제를 해도 공급이 우선이 되지 못하니 부동산 가격이 서서히 다시금 올라갈려고 하는 모양새이고 또한 금리인하의 심리도 있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집을 못 산다는 불안심리도 한 몫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 및 전월세 비용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으므로 차라리 생애최초나 정부지원 대출을 활용을 해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심리가 팽배해지면서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20·30대의 매수는 과거(2020~2021년)의 광풍형 영끌과 성격이 꽤 다릅니다

    지금 20·30대의 영끌은 부동산에 대한 낙관이 아니라,주거 불안에 대한 방어적 선택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20,30세대가 다시 영끌에 나서는 건 예전처럼 투기나 단기 차익보다는 전,월세 환경 악화와 지금 안 사면 더 힘들다는 불안 심리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 전환이 늘면서 어차피 매달 큰 돈 나갈 바엔 내 집 대출 이자로 돌리자는 계산이 확산됐습니다.

    월세 부담이 저축 여력을 잠식해 계속 월세로 살면 평생 집 사기 어렵다는 월세 블랙홀 인식도 크게 영향을 미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20,30대 영끌 매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전세 매물 급감과 월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월 지출 부담이 커져 차라리 사자는 판단 때문입니다 금리 완화와 생애 최초 규제 완화도 심리를 자극하지만 경기 침체 리스크로 상환 부담 우려도 제기되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