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인터넷에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고 무슨 회사인지 모르는 회사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오는데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고 무슨 회사인지 모르는 회사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오는데요
검색해도 후기도 없고 홈페이지 정도는 있기는 한데
어떤 기업은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아예 정보도 없는 기업이 있는데
1. 이런데서 일해도 안전한건가요? 다단계나 사기 이런 거 아니겠죠?
2. 설명 들어보니 업무는 쉬워보이는데 회사가 진짜 있나도 궁금해서 회사도 볼 겸 면접도 보러 갈려 했더니 가는 데만 3시간이 걸리는데라서 오기 힘들면 유선으로 면접 보고 서류만 보내라 하는 데 이런건 안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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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몰라 정확한 답변은 제한됩니다만 위의 경우처럼 정체가 불분명하다면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저 또한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통상적인 채용전형은 아니므로 찝찝하시다면 응시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귀하의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합니다.
1. 이상한 회사에는 취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문제 있는 회사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1.검색해도 회사 정보가 나오지 않고, 거리상으로도 3시간 가량 떨어져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불법적인 행위를 하거나 근무환경이 열악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원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