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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는 포스코의 도시이지 아닙니까

보니 송도 포스코 타워부터 주변에 더샵이 엄청 나던데 개발당시 포스코가 주체로 입찰한건가요? 다른 건설사들은 개발사업 입찰전에 뛰어들지 않았는지 역사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송도국제도시 개발 역사에서 포스코는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송도 국제업무단지 개발이 본격화될 당시 미국 부동산 개발사인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이 합작하여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주도했습니다. 당시 외환위기 직후라 국내 건설사들이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에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포스코는 기업의 사명감과 사업 확장 의지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포스코는 랜드마크인 포스코타워를 비롯해 더샵 브랜드의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며 도시의 외형을 갖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다른 건설사들도 이후 분양 사업이나 특정 구역 개발에 참여했지만 초기 인프라와 상업 중심지 개발을 포스코가 주도했기에 포스코의 도시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게 된 것입니다. 현재도 포스코이앤씨 본사가 송도에 위치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송도국제신도시는 정부주도 개발 방식이 아닌 민간주도형 방식으로 처음 개발 당시 미국의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가 합작을 해서 사업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즉 개발초기부터 포스코의 경우 송도내의 주요 입지에 대한 선점의 지위가 있었기 요지에는 포스코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송도는 매입, 기반 조성을 한 뒤 국제업무, 주거, 상업 기능을 채우기 위해 민간 건설사를 찾았는데 그 때 포스코 건설이 참여 요청을 받으면서 송도 개발의 핵심 민간 주체가 된 것입니다.

    포스코가 송도 개발 전체를 통째로 따낸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기본 개발권을 쥔 상태에서 포스코 건설이 파트너로 들어 온 것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니 송도 포스코 타워부터 주변에 더샵이 엄청 나던데 개발당시 포스코가 주체로 입찰한건가요? 다른 건설사들은 개발사업 입찰전에 뛰어들지 않았는지 역사가 궁금합니다

    ==> 우선적으로 포스코에서 낙찰받는 것으로 보이고 입찰당시 기타 건설사들도 입찰을 하였지만 낙찰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송도국제도시 특히 핵심 지구인 국제업무단지를 보면 말씀하신 대로 포스코의 브랜드인 더샵과 포스콛타워가 압도적입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송도 개발의 초기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포스코는 단순한 입찰 참여자가 아니라 송도 개발사업의 공동 주체이자 보증인 역할을 하며 도시를 일구었습니다.

    당시 다른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업의 성격과 리스크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포스코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므로 포스코의 도시라는 인식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송도국제도시(송도 IBD)는 포스코 단독 도시가 아니라 미국 부동산 개발사 Gale International과 한국의 포스코건설(Posco E&C)가 주축이 된 공동 개발 사업입니다

    많은 아파트(더샵·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등)와 포스코 타워가 눈에 띄는 이유는 포스코건설(Posco E&C)이 이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시공·주택 개발 파트너였기 때문이지, 포스코가 처음부터 혼자 입찰해서 따낸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개발 초기 입찰 단계에서는 포스코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지만, 세부 구역 개발 및 시공은 이후 여러 건설사들과 경쟁·협력 관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송도 IBD(국제업무단지)는 포스코 단독이 아니라 Gale International(미국)–POSCO E&C(포스코건설) 공동개발(JV)이 핵심 축이고 초기 구조가 대략 70:30 형태의 JV로 알려져 있으며(여기에 시기별로 Morgan Stanley 등 투자자 참여가 있었습니다) 포스코는 시공·개발의 주도적 플레이어였지만 ‘포스코 단독 입찰 도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