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한국 가상자산 ETF 도입 추진
아하

의료상담

재활·물리치료

다소재촉하는백숙
다소재촉하는백숙

허리에 좋은 의자에 앉는 자세 알려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사무직이라 하루종일 의자와 씨름해요.

계속 앉아 있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가끔은 다리도 찌릿하곤 합니다.

인터넷에서 올바른 자세로 앉는법이라고 나오는 방법 대로는 오래 지속 못하겠고(너무 이론적이랄까) 실제 유경험자의 허리 안 아프게 의자에 앉아 있는법을 알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에 좋은 의자가 있다기 보다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의자를 찾기를 권해드립니다 맞춤형의자를 사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에 좋은 의자자세늘 의자 뒤쪽에 엉덩이를 죄대한 일착시키시고 의자 높이는 양쪽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도록하여 무릎이 90도가 되도록하여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며 자세가 흐트려지며 허리에 부하를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30분-60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무직 허리통증은 “요추 부담 누적”이 핵심이라 “완벽한 자세“보다 ”자주 풀어주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등받이에 기대되, 허리 뒤에 “작은 쿠션(요추 지지)“ 하나만 받쳐도 체감이 큽니다.

    30-40분마다 1-2분은 반드시 일어나 ”걷거나 허리 펴기“를 해주세요(찌릿한 다리통증은 좌골신경통 신호일 수 있음).

    발은 바닥에 완전히, 모니터는 눈높이 맞추면 허리.목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항상 스트레칭 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엉덩이에 손을 대고 앉으시면 양측에 뼈가 만져지는데요, 좌골이라고 하는 뼈로 앉아있을 때 체중을 지지하는데에 사용합니다.

    앉으시면서 이 뼈에 체중을 실으시고, 항상 두발은 바닥에 닿아있는 것이 좋고, 등받이는 가급적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무릎은 어깨너비 정도나 그이상으로 간격을 두어 조금 더 안정감있게 앉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자세가 사실 교과서적인 방법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어도 실천이 참 어려운 것이지요. 실천을 못하게 되니 허리나 목이 아픈것이기도 하구요. 엉덩이를 끝까지 밀고 허리는 등받이에 대고 앉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허리 관리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과 같이 사무직이시고 오랜 시간 앉으셔서 허리 통증이 유발되셔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이론적으론 바른 자세 및 허리에 좋은 자세들은 있겠지만 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다보면 결국 통증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동작은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틈틈이 골반경사운동을 하며서 허리와 골반의 움직임을 만들어 주시길 추천드리며 틈틈이 일어나서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 사무직에서 허리가 아픈 경우, 교과서적인 자세보다 실제로 오래 유지 가능한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핵심은 허리를 곧게 세운다기보다 허리가 스스로 버틸 필요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의자에 깊숙이 앉아 엉덩이를 등받이에 완전히 붙이고, 허리와 등받이 사이의 빈 공간은 요추를 살짝 밀어주는 정도로만 채웁니다. 힘을 주어 세우지 말고 기대는 느낌이 기준입니다. 무릎은 골반보다 약간 낮게 두고, 발바닥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합니다. 이 각도만 맞아도 허리와 다리로 가는 신경 긴장이 줄어듭니다.

    상체는 똑바로 세우려 하지 말고, 키보드 쪽으로 고개만 빠지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모니터는 시선보다 약간 아래, 키보드는 팔꿈치가 몸통 옆에 자연스럽게 붙은 상태에서 손만 앞으로 나가게 둡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이미 오래 앉기 어려운 자세입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일수록 1~2시간마다 자세를 고치려 애쓰기보다, 30분마다 아주 짧게 일어나 허리를 펴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의자 자체는 조절이 쉬운 것이 중요합니다. 좌판 깊이, 등받이 기울기, 요추 지지 위치가 미세하게 조절되는 구조가 도움이 되며, 이 점에서 허먼밀러 계열 의자가 평가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어떤 의자든 맞게 조절하지 않으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좋은 의자는 자세를 강요하지 않고, 무너질 때 버텨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