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식들은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다던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 학생인데요 한국의 주식들은 30퍼센트이상,30퍼센트하락을 맞으면 그이상,그이하는 가지못하는것같은데 미국은 다르다고들어서말입죠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 주식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상한가와 하한가의
폭의 제한이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한국처럼 상한가와 하한가 제한이 없어 주가가 하루에 50% 이상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 주식은 하루 최대 30%까지만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도록 제한됩니다.
미국은 상·하한가 대신 '서킷 브레이커' 제도를 운영해 주식 가격이 급격히 변동할 경우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지시켜 시장 혼란을 방지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 전체나 개별 종목에 적용되어 갑작스러운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식 일일 상하한 제한이 있어 +-30%를 넘지 못합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 시장의 경우에는 상하한선이 없어 더욱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종목별로 상한가 하한가 제도는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 오를때 60프로 70프로씩 오르는 종목도 종종 있더라구요 근데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주식시장도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따로 없습니다
요즘 국내 주식시장 투자가 많이 어렵습니다 저도 수익률이 별로라 답답하네요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매일 상하한가 폭이 +-30% 로 정해져 있지만 미국주식은 상하한가 자체가 없습니다.
하루에 코인처럼 몇백%도 상승이 가능하긴 하지만 대체로 수십% 정도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적정 가격으로 맞춰집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 시장은 과거에 비해 변동성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특정 종목이나 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 시장은 다양한 종목과 거대한 시장 규모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상황이나 정책 변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요인에 따라 두 시장 모두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한국장은 떠나고
미국장은 선호하곤 합니다 국내장은 일정 수준이상 이하로 상승하거나 하락시 서킷브레이커라는 것이 발동되어
그 지수에 속해 상장된 기업들은 전부 잠시 거래중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뿐안 아니라 유럽의 대다수 선진국들이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시장의 자율성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상하한가라는 규제를 두지 않고 하루에 90프로 하락이나 10배이상 오를수도 있게 완전 자율화된 자본시장이며 다만 10프로이상 순간 급등할경우 국내의 VI제도 같은 단일가로 잠시 전환하는 형태의 제도가 있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 시장은 상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하루에 수백퍼센트도 오르거나 내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 범위가 별도로 없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상한가, 하한가 없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 보다 역사가 훨씬 길어 충분히 발달해 있고, 주식 시장의 자금 규모 또한 우리나라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엄청 큽니다.
따라서 굳이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어도 주식 시장이 크게 잘못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결과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장에는 상한가, 하한가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몇십배이상 상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는 한국과 달리 상한가와 하한가의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주식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하락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어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상하한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상하한가가 존재하고 30%도 과거에 비해서 늘어난 수치입니다
상하한가가 없다고 변동성이 엄청 심한 편은 아닙니다
그만큼 하루에도 기업의 가치를 바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상하한가가 없을 경우 높아진 변동성에 대처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는 실제로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이는 한국, 중국,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과는 다른 점입니다. 미국에서는 주가가 하루 동안 두 배 이상 오르거나 반 토막 나는 일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미국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에서 비롯됩니다. 미국은 상장기업의 운영이 투명하고 기업 리스크가 신속하게 주가에 반영된다고 보기 때문에 가격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또한 분기별 실적 발표와 수시 공시를 통해 기업 경영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합니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자본시장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격 변동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가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도 하한가도 없어서
변동성이 제법 높은 주식 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한국과 같은 상한가나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주식 가격이 하루에 30% 이상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고 특정 상황에서는 훨씬 더 큰 변동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식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막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 급격하게 움직이면 거래를 잠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주식이 급락할 때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미국 주식시장에는 상한폭과 하한폭이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하루에 끝도 없이 오르거나, 0원이 될때까지 떨어지는 것도 이론상으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