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밤이나 새벽 할 것 없이 찾아와서 몇 달 동안 문을 두들길 뿐만이 아니라 저번에는 발로 문을 찬적까지 있어 위협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
저희 집에는 어린 아이들도 없고 이분들이 이사오기 전까지는 이런일로 얼굴을 붏힌적이 없습니다. 아랫집에서 계속 찾아오기에 최대한 주의하면서 살고 있는데 요번에는 오후 6시 30분쯤에 청소기를 돌렸다고 관리사무실에서 연락이 오고 왔고 저번에도 오후 8시 전에도 청소기를 돌렸다고 찾아온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죄송하다고만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찾아오시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이경우에는 주거침입이나 다른 걸로 저희가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