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피고..성병걸리고..부부관계..안한다고..폭력행사하고..집에 생활비도 안주고..사채쓴
남편인데..좋은직장 대기업 다닌다는 이유로
부모님이..사채빚까지 갚아주고..심신에 지쳐서..집나갓다온 저를 구타하고..부모님이
남편이랑 부부관계해서 애도 있는데 또 임신해서 행복하게 살라고 카고..남편은..계속..건들이고..뻔뻔하게 사과해도 시원찮을판에..적반으로..섹스만 강요하고 있습니다..부모님은 계속하라카고 집나가니..정신병원 집어넣는다카고..아무리 ..그래도..부모님이..남자는 그럴수있다고..이게..말이되나요 대기업이..그렇게..대단합니까..여러분..방법이 없나요..저도 남편바람알고 마음준 사람있지만..어찌..남자는 되고 이해하라며 먼저캣고 때리고 2년을 넘게 시달리고 참고살앗는데..저동의없이 집담보 사채까지 쓰고..그걸..용서가안되고 애들때문에..살라고만 하는 저에게 임신강요.부부관계 강요하고 있습니다..안하면 해외로 보낸다고..남편으로 인해 모든게 망가지고..정신병원 다녓는걸..빌미로..조울증을..오히려..강제 집어넣는다고.
카시고..저는 어찌살아야할까요..답답해서
자문부탁드립니다..제가 바라는건..이혼이 아닌..그냥 살아가는거..건들지않고..애만보고..아빠노릇만 바랄뿐인데..애들이 어려서..이혼하기도 싶지않고..뻔뻔한 남편을..어찌해야하나요
부모님이랑 법적으로..제재방법이 없나요.
지금은..성병이 나앗다 하더라도..잠자리 같은방쓰는것도 싫은데..부모님이 강요로 방 그리만들고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