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앉은서 장시간 일을 하는데 허리랑 다리가 너무 아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직업특성상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데 허리랑 다리가 너무 아파요. 심지어 걸을때 한쪽 골반도 아파요. 스트래칭을 해주는데도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증상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신경이나 관절문제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앉을때 심해지고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은 추간판 탈출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스트레칭만으로 부족할수 있고 앉는 습관교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30~40분마다 일어나 1~2분이라도 걷고 허리압력을 풀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때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고 골반이 뒤로 밀리지 않게 유지하세요. 코어 근육 강화운동(가벼운 프랭크 등)을 병행하면 재발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한쪽 골반통증은 자세불균형이나 천장관절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에서 영상검사로 원인확인이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와 다리에 무리힌 부하를 주게 되에 통증을 유발하거나 허리디스크 등 요추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급성 염좌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한다면 냉찜질을 해주시고 마사지나 스트레칭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주시고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지속적이라면 스트레칭이나 운동 보다는 우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히 업무에의한 근육피로나 신체부담보다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골반 다리까지 이어지는 기능의 문제가 있으시고이 장시간 앉아 있고 허리 다리에 통증 및 한쪽 골반에 통증이 있다면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허리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서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그럴 수 있고 엉덩이와 다리까지 당기고 오래 앉으면 심해지는게 특징입니다. 또는 골반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이상근증후군일 수도 있으며 한쪽 골반에 통증 및 앉아 있을때 아프고 엉덩이 깊숙한 곳이 찌리듯이 불편한게 특징입니다.

    스트레칭을 하셔도 불편한 이유로는 앉아 있는 시간이 회복시간보다 많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며 일하는 중간중간 1시간에 한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앉는 자세 또한 허리를 등받이에 밀착하여 잘 세워주시고 다리를 꼬지 않고 앉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저림이 심해지고 다리 저림 및 감각의 이상 힘빠짐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앉아있을 때는 허리만이 아니라 골반 비대칭이나 좌골신경통, 요추 디스크 탈출증 가능성도 있어 한쪽 통증이 계속되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스트레칭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30~40분마다 일어나 걷기,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해야 게 중요합니다.

    의자 높이.허리 지지대 등 자세 교정이 통증 개선에 큰 영향을 주니 작업 환경을 꼭 점검 하세요.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힘 빠짐이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것 자체가 허리, 골반, 다리 등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그 근본적인 요인인 장시간 앉아있는 것 자체를 교정해주어야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50분 앉아 있었다면 10분 정도는 일어나서 스트레칭도 해주고 가볍게 걸어다닌다거나 가능하다면 누워서 조금 쉰다거나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틈이 날 때 마사지를 해주고,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으며 증상이 많이 심하면 병원에 다니며 물리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장시간 좌업(坐業) 환경에서 허리·다리·한쪽 골반 통증이 동반될 때는 단순 근육통보다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입니다. 앉은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추간판 내압이 약 40퍼센트 이상 높아지고, 장시간 지속되면 수핵이 후방으로 밀려나 좌골신경을 압박합니다. 이 경우 허리뿐 아니라 한쪽 다리 전체, 골반 부위까지 방사통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한쪽 골반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이 특히 신경 압박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두 번째로 이상근 증후군(Piriformis Syndrome)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깊숙한 이상근이 좌골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로, 골반 옆과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이 함께 옵니다.

    스트레칭을 해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다면 자가 관리 수준을 넘은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요추 MRI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단순 X-ray로는 디스크나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통증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걸을 때도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이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