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천만원 전세 근저당권설정금액 3억원정도 괜차나요?
전세 계약 1억 2천만원에 근저당설정금액이 3억원정도면
안전한가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주변에 주택 전세들이
거의다 전세보환보증보험이 불가한곳이고
다 안되는곳이 안되서 그 보험들지 않고 계약하는데
괜찮을까요?
주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아파트면 괜찮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빌라의 경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최근 전세 사기 사건의 영향으로 낙찰가율이 많이 낮아지고 있으며
감정가의 50% 이하로 낙찰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의 내용만 보고 안전하다 그렇지 않다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이 10억인데 근저당 3억, 전세 1억2천은 안전한 매물이지만, 주택가격이 4억인데 근저당 3억 전세 1.2억은 위험한 매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한 주택의 경우라면 계약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만큼 보증금 미반환사고 확률이 높기에 보증보험에도 가입을 피하는것으로 쉽게 이해하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계약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각세대마다 보증금도 다르고 주택에 따른 권리관계도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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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이 중요합니다.
집이 10억 이상이라면 괜찮겠지만 집이 4억 이러면 안되는 금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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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매매 가격이 얼마인지가 중요한데요.
만일 5억짜리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갈 경우
근저당 3억 부터 갚고 그 다음 전세금 1억2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면 그 나마 다행이지만
경매로 진행되면 보증금 회수에 많은 기간이 소요됩니다.
근데 만일 4억짜리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면 근저당 3억 부터 갚고 나머지 1억만 건질 수 있는 밖에 없습니다.
단순하게 계산했지만
먼저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갈때 시세 대비 대략 70% 정도로 낙찰이 된다고 가정을 해서 계산을 해보시고
근저당을 해결하고 다음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한도가 1억 2천을 다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만.
경매로 넘어가면 보증금 회수에 기간이 많이 소요됨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로 근저당이 잡혀 있는 집들은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과 전세보증금을 합쳐서 집값의 70%를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어떤 상태인지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할수 있는 전세금이 되어야 안전하다고 봅니다
부동산 중개사와 잘협의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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