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좋은걸까요?
새로운 상품이나 특약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고, 해마다 다른 보험이 자주 출시되는데, 손실이 없을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가입후 주기적으로 교체하기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젊고 건강할때 가입후 유지하면서 새로 추가하는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계속 갈아타다보면 나중에 나이가 많고 병력이 생기면 그때는 갈아타기도 어렵지만 보험료는 인상되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기본적인 보장 내용이 우수한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워질 수 있고 보험료가 상승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더라도 기존 보험의 보장 내용을 잘 분석한 후 필요에 따라 추가하거나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5년마다 자신의 보험을 점검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손실을 피하고 필요한 보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3대질환(암, 뇌, 심장)은 교체하실 필요 없으시구요. N대 수술비(115대, 129대 등)는 범위가 넓어질때마다 교체를 해 주시면 좋구요. 운전자보험은 도로교통법이 바뀌면 보장이 올라가니 제일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 줘야 하는 보험이세요. 그 밖에는 암보험은 교체가 아닌 추가가 더 이익이시구요. 새로운 특약이 나오면 무조건 가입을 하는게 아니라 내 몸상태에 맞게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자주 바꾸는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 여유가 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한 뒤에 교체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5년에 한번정도 체크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이나 질병보험 그리고 상해보험 등은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과거의 보험이 현재의 보험에 비해서 보장내용도 넓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급여 등의 병원 이용이 많은 분들은 1세대 실손을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연령에 따라서 집단 손해율에 의해서 보험료가 비싸지는 단점은 있지만 그렇더라도 전환이나 재가입을 다른 세대로 하면 기존에 받던 보장은 못 받기 때문에 갖고 가는 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연령에 따른 손해율과 자신의 병원 이용률을 봤을 때 4세대나 5세대로 갈아타는 것이 맞다면 갈아타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질병보험이나 상해보험은 기존의 것을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에 따라서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고 해지 후에 다른 보험으로 건강체 재가입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 보험이 있다면 교통법이 개정되면서 바뀌는 법에 맞추어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보험은 교통법규가 바뀌는 경우에는 교체를 해주어야 하지만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낫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기존 보험은 제가 생각할 때에는 만기환급금을 다 받을 수 있을 때까지는 그대로 갖고 가고요. 해당 보험이 갱신보험이라면 비갱신보험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교체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주기적으로 보험을 리모델링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 가능하면 기본적인 보험은 하나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즉, 메인이 되는 보험 하나는 가지고 가지고 부수적인 부분을
주기적으로 리모델링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무작정 신상품이 출시되었다하여 바꾸시기에는 금전적으로 불이익이 발생할수 잇어
조심해야합니다.
보장 분석을 통하여 보장내용을 확인한후 결정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새로운 상품이나 특약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고, 해마다 다른 보험이 자주 출시되는데, 손실이 없을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 우선 보험은 매번 의료기술의 발전 및 손해율에 따라 가입담보 및 특약, 가입금액등의 조건이 변경되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보험이라 하여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보험과 새로운 보험을 비교하여 새로운 보험에서 더 좋은 담보는 기존 보험의 내용을 해지하고 신규가입을 하시고, 기존보험이 좋은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새로운 보험이라고 하여 무조건 기본보험에 비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보험과 새로운 보험을 비교하여 판단할 문제로 무조건 기존보험을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가입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갑상선암의 경우 소액암으로 취급을 하나, 예전에는 갑상선암도 일반암으로 적용이 되었던 적이 있어,
기존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분들은 갑상선암 진단시 일반암진단비를 지급받아, 새로운 보험의 소액암진단비에 비해 많은 보상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원래 전립선암 같은 경우는 일반암일 때도 있고 소외감으로 될 때도 있고 보험사가 정하기 나름입니다 새로운 상품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보강되는 것은 아니고요 하나가 보강이 되면 다른 쪽은 빠질 수 있는 구조가 있습니다 비슷한 보험료라면 원래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하라는 것이 있고 실손 의료비 같은 경우도 보험료만 빼면 보장이 1세대가 가장 좋지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신규보험중 보장이 좋은 상품들이 있다면 교체를 고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올라갈수록 가입이 어려워 지고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교체 혹은 해지를 할 경우 신중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나이에 맞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고 특판도 있을 수가 있고 시대가 변하면서 질병 또한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3~5년 마다 보험들을 체크해보시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유지하거나 변경 또는 해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해지에는 각종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주 옮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보장성이나 실손 상품의 경우에는 예전 상품이 더 좋은 경우가 많구요.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잦은 교체는 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창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손해없이 바꿀수 있을때는 주기적으로 교체를 권유드릴때도 있습니다.
교체를 권유드리는 상황으로는
보장 범위가 좁은 오래된 상품
갱신형 특약의 보험료가 급격히 오를때
간병/치매/증증치료 특약이 빠져있는 경우
중복 가입이 많은경우
보험가입 후 5년이상 유지된 비갱신형 상품의 경우 교체 시 손해가 발생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