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증보험이 안되는 집 다음 세입자 구하기 왜 이리 힘든걸까요?
부동산에서도 적극적으로 중개하려는 거 같지 않고, 집주인분이 설득 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보증보험이 안되는 빌라라 여러 부동산에 내놔도 효과가 없을 거 같네요,,1. 반전세 설득한다2. 급매를 설득한다매매로도 내놓셨긴 했는데, 1번과 2번중에 어떤게 답일까요.. 급매도 요즘 잘 안나가는거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왠만하면 소송까지는 안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상황에서 임대인이 자금 규모를 고려하여 반전세를 설득하거나 불가한 경우에는 급매로 진행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답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Q. 행복주택 거주 중이고 집을 매매했습니다.
행복주택 퇴거일은 2025년 4월입니다.그래서 11월말에 집을 계약했고, 2025년 2월에 잔금을 치루기로 했습니다.다만, 집 도배와 청소가 필요한데요.행복주택을 집 잔금 지루고 전입신고를 바로 하게 되면 그 즉시 퇴거를 해야하는지아니면, 퇴거일을 조정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행복주택에 입주기간은 제한되는 만큼 기존 주택에 대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족 중 일부라도 전입신고를 해두시는 것이 적절합니다.아래의 일자로 계획하고 있습니다.2025년 2월 17일 : 잔금 치루기 + 전입신고 (보증금배고 제돈으로 잔금치룰 예정)2025년 2월 25일 : 행복주택 퇴거 및 이사가능할까요? 잔금치루는 날 바로 퇴거를 해야하나요?==> 통상 잔금을 치르는 경우 바로 퇴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