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물은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인기준으로 보통 2L를 섭취해야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다만, 수분 2L를 물로만 섭취하는 것은 아니고 이 함량에는 어느 정도 음료수, 국, 채소 등등으로 섭취할 수 잇습니다.[2020년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물은 약 1 L정도를 음용하여 섭취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이 양을 한번에 먹고 측정하는 등의 행위는 너무 번거롭습니다.따라서, 생각 나실 때마다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Q. 헬스를 다니는데 몸무게가 더빠져서 고민
안녕하세요. 체중의 경우, 실제로 섭취하는 양에 좌지우지 됩니다.따라서, 체중이 감량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식단 조절이 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다만, 특정 체중까지 감량되면 더 이상 감량되지 않습니다.이 때부터는 헬스를 통해 근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단백질 보충제와 함께 근력 운동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인바디 측정을 하실 수 있다면 꾸준히 하셔서 자신의 지방과 근육량에 대한 측정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근육량이 늘어나고 있다면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때부터 근육량의 증가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절대 미각을 가진 사람은,어떤 직업에 종사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절대 미각을 가진 사람은 요리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습니다.1) 품질: 음료, 조미료 등의 맛이 기존의 것과 일치하는지,, 변화가 없는지 또는 소비기한 설정시의 관능 변화등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2) 연구원: 신제품 개발과 함께 맛의 균형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짯만, 단맛 뿐만 아니라 거 좋은 맛인지 등도 판단의 요소가 됩니다.3) 교육: 맛에 대해서 교육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쪽에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맛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Q. 썩은 달걀을 먹게되면 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썩은 달걀을 먹었다고 하여 바로 또는 반드시 병원을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우리 몸에서도 일부 방어 기작이 있습니다.만약 균에 의해 썩은 것이라면, 위에서의 낮은 산성 등에 의해서 균이 죽을 수 있습니다.보통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증상은 나타나는데,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입니다.증상이 전혀 없다면, 잘 관찰하시고 수분 등의 섭취와 함께 식단에 주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증상이 조금 있다 싶으면, 약국에서 약을 받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먹은 양과 함께, 자신의 증상이므로 최소 2일 이상은 몸을 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Q. 운동할때는 식단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운동 자체는 우리 몸에 굉장히 좋은 활동입니다.거기에 식단까지 같이 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단백질: 계란, 두부 등의 섭취는 운동 후의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 근육의 회복과 함께 근육의 피로에 매우 유익합니다.2) 비타민, 생리활성 물질 등: 채소, 과일 등에는 비타민과 생리활성물질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재료는 체내 쌓인 피로물질 제거와 항염증, 혈당 조절, 체지방 감소, 항산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3) 불포화지방산: 식물성 기름, 견과류와 오메가-3 등은 불포화지방산으로써 체내 염증 인자를 줄여주는데 탁월합니다.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에 생긴 염증을 줄여주거나 상처가 나거나 다친 부분에 있어서의 염증 조절에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운도 효과가 있지만 운동 후의 식단과 관리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Q. 얼그레이(Tea)에는 카페인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얼그레이에는 일부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그 함량이 약 20 mg 정도여서 커피보다 약 1/10 정도 수준 밖에 되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심장 두근거림,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얼그레이에는 카페킨이라는 성분이 대표적으로 들어있습니다.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비만, 당뇨, 항염증을 제공합니다.다만, 성분만 보면 이러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맞으나얼그레이는 티로 먹으며, 그리고 티는 "물"에 녹여져 있기 때문에신체의 어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량 섭취해야하거나 꾸준히 섭취해야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영양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다시 돌아와서 얼그레이를 먹어서 효능을 기대할 수는 있겠으나, 그 효능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