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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창희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전문가입니다.

김창희 전문가
(주)네추럴웨이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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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암환자 시판에 파는 즙이나 주스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암환자가 시판주스 마셔도 됩니다.오히려 환자가 먹고 싶어하면 더 줘도 됩니다.이유는 항암치료하는 과정에서 살이 빠지면 투여하는 약물의 농도가 줄어들기에 항상 체중의 관리는 중요합니다.암환자의 입맛은 시시각각으로 바뀌기에 잘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좋아하는것 만이 섭취하실 수 있도로 도와주십시오.만약에 당이 걱정되면제품의 상세페이지(광고)를 유심히 보고 영양성분 정보 중에서 "당"을 찾으시면 됩니다."당"함량이 낮은 것을 구매하십시오. 기준으로 1일 섭취량의 몇 %인지 써있습니다. 그거 찾으시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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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화를 늦춰주는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노화가 어떻게 일어나야하는지 알아야합니다.논문 [Hallmarks of aging]에서는 노화의 특징을 9가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이 너무 학술적인 이야기라 중략하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산화적 스트레스 입니다.산화적 스트레스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장애로 인해서 축적이 됩니다.이러한 산화적 스트레스의 축적으로 인해서 세포의 DNA 손상, 파괴 등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서 세포가 죽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결과로 노화가 됩니다.가령, 피부의 fibroblast라는 세포가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해서 손상을 받으면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합성이 감소하고, 이는 피부 붕괴와 연결이 되어 주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그래서 노화에는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식품으로는 채소가 대표적입니다. 채소에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리활성이 들어있으며, 이들은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단, 효과를 위해서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서요. 특히, 블루베리, 빌베리 등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이 대표적 항산화 물질입니다.답변에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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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가 부르면 왜이리 잠이 올까요 호르몬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배가 부르면 졸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식사를 하면 일시적으로 혈류가 소화기관으로 몰립니다. 그 이유는 소화된 영양소를 흡수해 운반하고자 함이지요. 그런데, 이 때 상대적으로 다른 기관에는 혈류가 조금씩 부족해집니다. 특히, 뇌에서는 요. 그래서 뇌에서는 피로감이 찾아오고, 결국 잠에 들게 됩니다.이를 위해서는식사를 적게 하기 /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 / 커피 마시기 등등을 할 수 있습니다.저는 추로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과하게 운동하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음식물이 위에 있으니까요)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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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주변에 거의 다요요가 오는데 왜 유지가 안되죠
안녕하세요. 나이 때문에 그렇습니다.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빠집니다.실제로 30세 초반부터 빠지고 50세가 넘어가면 1%센트씩 빠지기 시작합니다.그러면서, 호르몬의 변화와 신체도 전반적으로 허약해지고요.그러면, 결국 활동량이 줄어들게 됩니다.근육의 빠짐은 더 큰 의미가 있는데, 기초대사량을 소비할 수 있는 곳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20세와 50세가 체중이 같아도 근육양이 다르고, 다른 부분이 지방으로 매우게 됩니다.그러면 동일한 양의 음식을 먹어도 20세는 근육양이 많아서 열량 소비가 많은 반면50세는 20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근육양이 적어서 열량 소비가 적어 남은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합니다.추가로, 활동량도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따라서,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근육도 많이 키워야합니다.지방을 빼기 위해서 유산소 + 근육을 늘리기 위한 무산소식단 관리는 기본입니다.핵심, 결국 나이로 인한 신체의 변화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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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음식의 영양분이 달라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조금씩 달라집니다2가지 정도 설명드리겠습니다.1) 열: 가열을 하는 조리법을 사용하면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가령 비타민C는 열에 매우 약해서 식품 제조 회사에서도 굉장히 심사숙고 하는 영양소 입니다. 채소를 고온에서 볶는다고 가정을 하면 비타민C의 파괴는 피할 수 없습니다.2) 삶거나 데치기: 삶거나 데치는 것은 열을 가하기도 하지만, 열의 요소를 제외하고 물에 담근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은 버립니다. 물에 담그면 수용성 물질들이 일부 용출됩니다. 이러한 용출로 인해서 영양소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위의 2가지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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