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정식 전문가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부동산
Q. 지금 시점에서 주택 구입이 적절한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주택 구입의 경우 정부 공급 대책과 장기 수급 부족 등의 긍정적인 부분과 금리 상승 및 대출 규제 강화, 시장 불확실성이라는 부정적인 부분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투자 목적이시라면 단기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이며 실거주 목적이시라면 입지와 생활 편의 위주로 선택하여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동산
Q. 지역주택조합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지역주택조합의 장점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직접 사업 추진으로 중간 마진을 절감할 수 있으며 특정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는 정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Q. 부모님 아파트를 자식이 살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부모님의 아파트를 자녀가 매수하는 것은 가능하며 정상적인 매매 계약과 법적인 절차를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세보다 5% 이상 저렴하거나 3억원 이상 차이 나는 가격으로 거래하시는 경우 증여로 판단이 될 수 있어 거래 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저축성 보험
Q. 보험계약자 변경 시 필요한 절차 문의를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계약자 변경의 경우 지점 방문 처리가 원칙입니다. 두 분 모두 신분증을 가지고 보험사 가까운 영업 지점 확인 후 방문하셔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의료 보험
Q. 카페 알바도 부모님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 주신 내용데 답변을 드린다면 카페 알바의 경우에도 4대 보험 가입자로 부모님 피부양자 등록 조건 충족이 된다면 가능합니다. 또한 알바 업체에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직접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피부양자로 등록한다하여 건강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축성 보험
Q. 맞벌이가 국민연금 수령시 어떤 방법이 제일 좋나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것과 같이 맞벌이 부부는 국민연금을 각각 받을 수 있어 노후 준비에 유리한 부분이 있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 월 연금을 누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합니다.하지만 원하시는 것과 같이 일시금 제도도 있긴하지만 월 연금 수령이 안정적인 노후소득 확보 수단이다보니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Q. 1년에 주택 2채 매도시 양도세 비과세 적용여부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A주택은 비과세 요건이 충족이 되는 상황이며 B주택은 2년 보유 중이지만 취득 시점이 A주택 취득 후 1년 이후이기에 일시적인 2주택 요건 충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025년 11월과 12월 각각 매도하실 계획이신 경우 이 둘 모두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에 따라 양도세가 비과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종 매도하기 전 전문 세무상담사를 통해 한 번 더 확인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Q. 로컬 매장은, 지역에서 난 과채소로, 판매가 이루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로컬매장과 농축협 직매장은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 및 정산하는 직거래 방식입니다. 생산자 직거래와 계약 재배를 통해 신선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과채소를 공급하고 남은 상품 회수 및 금액 정산 과정은 농업인 직접 관리가 일반적이며 투명한 운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Q. 금반지를 받았을때, 요즘같아서는 어떻게 돌려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말씀처럼 시세 차이를 고려해 현재 같은 경우에는 금반지 대신 은반지나 현금 및 상품권으로 대체하여 선물로 돌려주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Q. 지자체 행사로 인해 얻는 수입은 보통, 어떻게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지자체 행사로 발생한 수입은 주로 주민 복지와 어린이 교육비와 행사 운영비 및 지역사회사업 등에 사용이 됩니다. 모든 세입과 세출 내역은 단계별 예산서와 결산자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각 지자체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