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권이 바뀌었는데 부동산에 투자해도 될까요? 아니면 흐름을 기다려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정권 교체 직후는 부동산 시장에도 심리적 전환점이 생기기 좋은 시기이고지금은 무작정 투자하기보단, 흐름을 명확히 읽고 나서 진입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주식 시장은 심리에 민감해서 정권 교체 직후 기대감만으로도 상승합니다반면 부동산은 정책, 금리, 공급 변화가 실제로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최소 3~6개월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즉, 지금 주식이 먼저 반응하고 있다면, 부동산은 아직 탐색 단계에 있습니다따라서 새 정권의 부동산 공약과 실제 정책 방향이 중요합니다특히 6~12개월 사이에 세금 정책, 대출 규제, 청약 제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잘 봐야 할거 같습니다
Q. 부동산 잘 몰라서 집 사는 거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사기를 방지하기위해서는 등기부등본 확인 +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전세보증보험에 가입까지 해야 안심할수 있습니다,집을 살 때는 위치, 실거래가, 대출 가능 여부, 세금을 고려해서 매수를 해야 합니다,집을 저렴하게 사는 법은 급매물, 경매, 전세 끼고 매입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임대아파트 조건은 소득/나이/무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LH 청약 신청할수 있습니다나중에 LH 사이트 들어가서 자세히 공고문을 읽어보고 활용하시면 됩니다
Q. 서울의 오피스텔 빌라마저도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요즘처럼 오피스텔이나 빌라까지 가격이 오르는 상황은 단순한 물가 상승 때문만은 아닙니다여러 시장 구조적 요인과 정책, 투자 수요의 흐름이 맞물린 결과입니다서울의 오피스텔·빌라까지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서 중저가 수요자들이 대체 주거지로 오피스텔·빌라를 선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입니다특히 청년, 신혼부부, 1~2인 가구는 아파트 대신 넓은 빌라 또는 입지 좋은 오피스텔을 선호합니다기준금리가 정점을 찍고 인하 기대감이 생기면, 시장엔 지금이 저점이라는 투자 심리가 퍼지고 오피스텔이나 빌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투자 진입 장벽이 낮고, 전세 끼고 사기 쉽기 때문에 투자 수요가 유입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평수도 넓은데 왜 가격은 훨씬 저렴한건지? 그리고 왜 매매가 어려운 건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다세대주택)가 아파트에 비해 넓은 면적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매매가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구조나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인식·제도·거래 환경의 복합적인 요소 때문입니다아파트는 대형 건설사가 지은 브랜드 단지가 많고, 이게 곧 신뢰도 + 자산 가치로 연결됩니다반면 빌라는 대부분 소규모 건축주가 짓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도 없고 건축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낮습니다아파트는 엘리베이터, CCTV, 경비, 커뮤니티 센터, 단지 조경,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어 생활 품질이 높은 반면 빌라는 이런 공동 편의시설이 거의 없거나 부족하고 특히 엘리베이터 없는 4~5층짜리 빌라는 피로도 높습니다가장 큰 실질적 단점 중 하나는 아파트는 법정 기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하지만, 빌라는 종종 법정 최소 수준만 확보하거나 불법 주차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고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공용시설 유지보수, 청소, 민원 대응 등이 체계적이지만 빌라는 이런 시스템이 없거나 소규모로 존재해서, 살수록 불편한 일이 많습니다아파트는 실거래가 공개, KB시세 반영, 담보가치가 명확해서 대출도 잘 나오는 반면빌라는 시세가 애매하고 거래량이 적어 대출 한도도 적고 이자도 불리하게 적용됩니다여러가지면에서 빌라보다는 아파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