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규분양아파트 입주후 AS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대한민국 「주택법 시행령」 제59조 및 제59조의2에 따라, 시설별로 하자담보 책임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주요 구조부(기초, 지붕틀 등) 10년,방수공사(옥상, 지붕, 외벽 등) 5년,마감공사, 창호, 도장, 바닥 마감재 등 2년,전기·급수·난방·가스 설비 등 3년,승강기, 소방설비 등 특수설비 3~5년 (설비 종류별로 상이)하자담보 책임기간은 입주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가 된 날부터 기산합니다일반적으로 입주일 또는 사용승인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하자 A/S 신청 방법1.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접수2. 건설사(시공사 또는 하자보수 담당 부서)에 공식 요청3. 정해진 기간 내 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래 대응,하자보수 미이행 시 대응 방법①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신청관할: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기능: 하자 여부판단, 시공사와의 분쟁 조정, 보수 명령 가능신청: 온라인 또는 서면비용: 무료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이런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자격증 따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시험 유형이 반복적이고 출제 경향이 고정된 자격증이라면, 기출만 제대로 파도 합격 가능합니다기출만으로 가능한 시험 예시:컴퓨터활용능력한국사능력검정시험토익 (파트별 전략도 필요하지만 기출 중요)정보처리기사 (이론도 일부 필요)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법/이론 기본 있음)기출만으로 위험한 시험:출제 범위가 매년 바뀌거나, 응용문제가 많이 나오는 시험예: 변리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1차 등 (기초 이론 필수)분류를 해서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Q. 부부 공동명의 재산세 관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재산세만 놓고 보면 큰 차이 없습니다단, 공동명의가 소폭 유리할 수 있습니다,10억 원 아파트는 공시가 7억 전후일 가능성이 높아, 공동명의 시 종부세 거의 또는 전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양도차익이 많이 날 수 있는 지역 or 장기 보유 예정이라면 공동명의가 유리합니다,부부 중 한 명이 무주택자로 청약을 노리는 경우에는 공동명의 시 둘 다 유주택자로 간주돼 청약 불리합니다,향후 증여, 상속, 부동산 계획 변경 고려 중일 경우에는 단독명의가 유연성 있습니다,소득이 큰 차이가 나서 양도세 절세 효과 크지 않은 경우 단독명의로 단순화하는 게 편할 수 있습니다,1주택자 + 실거주 + 장기보유를 전제로 한다면,10억 원 아파트는 공동명의가 절세 효과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Q. 햔대 시잠에서 주택수를 늘리는것니 유리할까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수익보다 세금이 더 많거나, 대출이 안 돼 현금이 묶이는 구조라면주택 수 늘리는 건 유리하지 않습니다,고가 1주택의 경우:장점 실거주 2년 요건 충족 시 양도세 비과세 9억/12억까지 장특공제, 장기보유 40% 혜택 가능합니다 단점 현금흐름이 없고, 자산이 집 한 채에 몰려서 , 생활비 압박이 있습니다장기보유 & 실거주라면 여전히 절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2주택의 경우(저가 실거주 + 고가 월세용) 임대소득 발생 → 현금흐름 있음 → 다주택자 규제에 걸림 (종부세, 양도세, 취득세)향후 매각 시 세금 폭탄 가능성 높습니다 임대소득 과세 (월세 소득 신고해야 함) 세금 대비 수익률이 확실해야만 유리합니다지금처럼 금리가 높고, 공실 위험 있는 시장에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Q. 부동산 중개수수료 협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상가, 오피스텔, 업무용 등 비주택은 최대 0.9% 이내에서 수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최대 0.9%는 상한일 뿐, 무조건 줘야 하는 금액이 아닙니다중개업자는 반드시 보수율을 협의하여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며,소비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강제할 수 없습니다계약 전에는 부동산을 자유롭게 바꾸거나, 협상이 안 되면 철회해도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0.9%는 최대 한도일 뿐, 실무에서는 보통 0.5~0.7% 협상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Q. 여의도로 출근하기 편한 20평대 아파트 가격대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아래 단지는 여의도 출퇴근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지역 또는 지하철 접근성이 괜찮은 곳들입니다,강서구 9호선 라인, 강서구 등촌‑염창 주변 단지들 약 21‑24평대 6.2억 ~ 6.8억 원대 매매예: 등촌우성(증미역) 24평 매매 6.4억 원, 벽산늘푸른 24평 6.2억, 한보구암마을/가양2단지 성지 약 6.7‑6.8억 원 등,전세 예시는 일부: 등촌우성 전세 약 3.75억 원 여의도로 출퇴근 시 가양역/9호선 급행 등의 환승 여건이 좋습니다,성동구 금호/옥수/약수 인근 구축 아파트 약 24평형 (≈ 80‑85m²) 예: 금호동대우 24평 매매 약 13.3억 원,전세 약 6.3억 원 지하철/버스 교통 여건 좋고, 생활 인프라도 갖춘 지역입니다여의도로 환승/직행 연결성이 강서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흑석역 인근 아파트 (흑석역 역세권) → 대략 20평대 예시 있음 예: 매매 11.30억 원 수준 (23평형) 등; 단지에 따라 10억대 초중반대 전세 약 4.77억 원 수준 흑석은 지하철/버스/올림픽대로 이용창구가 유리해서 여의도 출퇴근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거리 및 환승 여부에 따라 실제 출퇴근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여의도 리첸시아 오피스텔 예시 19‑36평대 오피스텔 형태 전세 5.5억 원 예시 있음 오피스텔이라 아파트보다는 조건/관리비/생활편의 면에서 일부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출퇴근/위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