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동원 전문가입니다.
재활·물리치료
Q. 커블 체어 자세교정 의자 허리 좋아지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커블 체어는 올바른 자세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 건강을 완전히 개선하거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평소 허리 근육 강화와 올바른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발목보호대 어느 정도 착용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활동 중에는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동안에는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오래 착용하면 근육 약화와 관절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필요할 때만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발목 접질렀을때 찜질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접지르고 나서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열감이나 붓기가 어느 정도 감소하면 온찜질을 해주세요. 파스도 부상 직후에는 냉파스, 그 후에는 온파스를 해주세요. 파라핀은 염증과 부기가 완전히 사라진 3~5일 이후가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허리가 고질적으로 아픈데 정기적으로 할수 있는 운동 추천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허리 통증이 있다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릿지 운동,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고양이-소 자세 스트레칭, 버드독 운동 등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허리가 삐끗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 방문 외에 제가 직접 처치 및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 경우, 다리로 통증이 퍼지거나 감각이 무딘 경우, 일상생활이 심하게 제한될 경우 병원을 꼭 가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초기엔 냉찜질을 해주시고, 가장 편안한 자세와 자세를 취해주세요. 3일 정도 후 허리가 조금 안정된 후에는 무릎 끌어안기, 고양이-소 자세, 골반 기울이기 등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마사지 받을때에서 어떤 방식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찌뿌둥한 몸을 풀어주는 데는 스웨디시 마사지나 딥 티슈 마사지가 일반적으로 효과적입니다. 다만, 본인의 몸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면서 가장 적합한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사지 후 충분한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도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무릎이나 발목을 위한 보호대가 나오고 있던데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보호대는 관절을 안정화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현재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없고 건강한 상태라면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탁구를 해서 그런지 어깨가 아픈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탁구를 친 후 통증이 느껴진다면 지연성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게 미세한 근육 손상, 유산소 및 무산소 운동, 등으로 인해 근육에 부하를 주어 근육통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운 냉찜질을 먼저 해주시고, 가벼운 스트레칭 및 마사지를 해주세요. 만약 통증이 계속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역C자 목을 가진 사람이 스트레칭겸 운동하기 좋은 운동법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목의 자연스러운 C자를 만들려면, 턱 당기기 운동, 목 스트레칭, 흉추 롤링, 가벼운 근력 운동 등을 해주세요. 하지만 만약 평소 통증이 있고 두통 및 불편감이 있다면, 병원에 가셔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활·물리치료
Q. 만약 난치병에 걸린다면 어떻게 내 자신을 이겨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작은 변화와 꾸준한 노력, 자신을 향한 믿음을 통해 서서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