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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입니다.

이영훈 전문가
넷사법률사무소
Q.  중기청 100 대출 관련 질문입니다.
1) 월세로 전환되는 경우월세로 전환되더라도 대출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출 조건이 변경되기 때문에 은행에 대출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때, 변경된 계약서와 월세 납입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대출 심사는 다시 진행되지 않으며, 기존 대출 조건(보증금 1억 원 이하, 대출 한도 1억 원) 내에서 연장됩니다.2) 전세로 그대로 두는 경우전세로 그대로 두는 경우에는 보증금을 증액하더라도 대출 연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도 은행에 대출 연장 신청을 해야 하며, 증액된 금액에 대한 추가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출 심사를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대출 연장 시 소득 심사는 진행되지 않지만, 신용등급이나 대출 연체 등의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대출 연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대출 연장 여부는 은행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은행에 문의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신용카드가맹점의 고객카드결재금액의 현금이체방법 및 주기 ?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카드사로부터 입금됩니다. 카드사에서는 매일 또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 가맹점주의 계좌로 대금을 입금하며 입금 금액은 고객이 결제한 금액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카드사마다 대금 정산 주기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국내 카드사는 영업일 기준으로 2~3일 후에 대금을 정산하고 해외 카드사는 7~10일 후에 대금을 정산합니다. 수수료율은 카드사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국내 카드사의 수수료율은 0.8~1.3%, 해외 카드사의 수수료율은 1.0~1.5% 정도입니다. 가맹점주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는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야 하는데 현금영수증 발행 시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발급하거나 카드 단말기에서 발급할 수 있습니다.
Q.  전세계약전 근저당말소조건 대출 관련해서
계약 체결 전에 반드시 해당 집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근저당권이 말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근저당권이 말소되지 않았다면, 계약 체결을 거부하거나 조건을 변경해야 합니다.그리고 대출 상환 주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주체는 대출 명의자여야 합니다. 따라서, 딸이 대출을 받았다면 딸이 대출을 상환해야 하며, 아들이 대신 상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또한, 대출 상환 증빙서류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증빙서류로는 대출 상환 영수증, 대출 상환 확인서 등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대출 상환 후에는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하여 근저당권이 완전히 말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개인 공부를 위해 해외 전자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법적 조언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전파법에 따라 전자제품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적합성 평가는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실시합니다.적합성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전자제품을 수입하려는 자는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적합성 평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제품의 모델명, 제조국가, 제조업체 등의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국립전파연구원은 신청한 제품에 대해 시험 및 검사를 실시합니다. 시험 및 검사는 제품의 성능, 안전성, 호환성 등을 평가합니다.시험 및 검사 결과, 제품이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국립전파연구원은 인증서를 발급합니다.인증서를 발급받은 후에는 관세청에서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통관 절차는 제품의 수입 신고, 관세 납부 등을 포함합니다.위 절차를 따르면 해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하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종류나 용량 등에 따라 적합성 평가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추심동의가 정확히 뭔가요?궁금합니다.
추심 동의는 압류된 계좌의 잔액을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채무 전액을 상환하는 것이 아니라 압류된 계좌의 잔액만큼만 상환하는 것입니다.채무자가 추심 동의를 하면 해당 은행은 채무자의 계좌에서 채권자에게 돈을 이체합니다. 이후 채권자는 더 이상 채무자의 계좌를 압류할 수 없으며, 채무자는 채무불이행자 명부에 등재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추심 동의는 현재 압류된 계좌의 잔액을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것에만 한정되며, 채무 전액을 상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채무가 남아있다면 채권자는 언제든지 다시 압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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