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기청 100 대출 관련 질문입니다.
1) 월세로 전환되는 경우월세로 전환되더라도 대출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출 조건이 변경되기 때문에 은행에 대출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때, 변경된 계약서와 월세 납입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대출 심사는 다시 진행되지 않으며, 기존 대출 조건(보증금 1억 원 이하, 대출 한도 1억 원) 내에서 연장됩니다.2) 전세로 그대로 두는 경우전세로 그대로 두는 경우에는 보증금을 증액하더라도 대출 연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도 은행에 대출 연장 신청을 해야 하며, 증액된 금액에 대한 추가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출 심사를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대출 연장 시 소득 심사는 진행되지 않지만, 신용등급이나 대출 연체 등의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대출 연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대출 연장 여부는 은행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은행에 문의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전세계약전 근저당말소조건 대출 관련해서
계약 체결 전에 반드시 해당 집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근저당권이 말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근저당권이 말소되지 않았다면, 계약 체결을 거부하거나 조건을 변경해야 합니다.그리고 대출 상환 주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주체는 대출 명의자여야 합니다. 따라서, 딸이 대출을 받았다면 딸이 대출을 상환해야 하며, 아들이 대신 상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또한, 대출 상환 증빙서류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증빙서류로는 대출 상환 영수증, 대출 상환 확인서 등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대출 상환 후에는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하여 근저당권이 완전히 말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개인 공부를 위해 해외 전자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법적 조언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전파법에 따라 전자제품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적합성 평가는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실시합니다.적합성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전자제품을 수입하려는 자는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적합성 평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제품의 모델명, 제조국가, 제조업체 등의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국립전파연구원은 신청한 제품에 대해 시험 및 검사를 실시합니다. 시험 및 검사는 제품의 성능, 안전성, 호환성 등을 평가합니다.시험 및 검사 결과, 제품이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국립전파연구원은 인증서를 발급합니다.인증서를 발급받은 후에는 관세청에서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통관 절차는 제품의 수입 신고, 관세 납부 등을 포함합니다.위 절차를 따르면 해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하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종류나 용량 등에 따라 적합성 평가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