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공시지기가 가장 높게 책정된 땅이 어디인기요?
땅이라는 것이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서 그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싸게 책정된 곳은 어디에 있나요?
가장 싼 곳과는 몇 배 정도가 차이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공시지가 1위는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제곱미터당 1억 8050만원입니다. 이는 22년째 전국 토지가격 1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전국에서 가장 싼 토지은 전라남도 진도군내 임야로 제곱미터당 1000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 단순한 산출수치상 차이는 20만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입니다. 이곳의 2023년 기준 공시지가는 1㎡당 1억7,410만 원으로, 평당 약 5억7,453만 원에 달합니다.
반면,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30번지의 자연림으로 1㎡당 6,710원, 평당 약 22,143원입니다.
이를 비교하면, 가장 비싼 땅과 가장 싼 땅의 공시지가 차이는 약 25,946배에 이릅니다. 즉, 도봉동 자연림 25,946㎡의 공시지가 총액이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1㎡의 공시지가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해당 지역의 상업적 가치, 접근성, 개발 수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지시가가 가장 높게 책정된 토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입니다. 이곳은 최고의 부촌이며 고급 아파트 그리고 명품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상으로 2025년 1월 24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시 중구 충무로 1가 24-2에 소재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m2당 1억 8050만원 이며, 평당으로 하면 5억 9565만원 정도 됩니다. 이가격은 공시지가이므로 실제 거래된다면 훨씬 높은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싼 땅중의 하나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옥도리 산26번지로서 2025년1월24일 현재 m2당 308원 입니다.
땅이라는 것이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서 그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싸게 책정된 곳은 어디에 있나요?
가장 싼 곳과는 몇 배 정도가 차이나나요?
===> 몀동일대로 1제곱미터당 17,540만원, 그 다음에 강남역 10번 출구 앞으로 1제곱미터당 11,930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가 가장높은곳은 서울중구 명동 8길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입니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1m2당 1억7,410만원으로 평당 약 5억7,453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제일낮은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30의 자연림으로 1m2당 약 6,710만원입니다
가격차이는 약 25,946배에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부동산 땅값은 위치에 따라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게 책정된 땅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입니다. 이곳은 2004년 이후 줄곧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시지가를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바뀔 수도 있지만 아지까지는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