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

밤하늘은하수는나를기다려
밤하늘은하수는나를기다려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가 쉬운가요? 2차가 쉬운가요?

공인중개사 시험을 볼때 당연히 다 어렵겠지만요.

여러분들 같은경우에 1차 시험이 쉬우셨는지 아니면 2차시험이 쉬웠는지

왜 그러는지 궁금 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2차가 훨씬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1차의 경우 과목도 두과목에 한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온다면 민법의 경우 조금 점수가 낮게 나와도 심적으로 부담이 적었던 것 같은데 2차의 경우 공법의 공부량이 많고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과목도 의외로 많고 암기할 내용이 훨씬 많다보니 2차에서 많이 어렵고 시간을 많이 쏟아 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은 2차 시험이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유는 과목수자체가 1차는 2과목(민법, 부동산학개론)이지만, 2차시험은 4과목 (중개사법, 공법, 공시법, 세법)으로 과목수에서 차이가 나고, 4과목 모두 법률에 대한 과목으로써 암기할 부분이 엄청나게 많기 떄문에 공부를 할때 더 집중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공법의 경우는 난이도가 모든 과목중 최상이기에 해당 과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매우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 전략적으로 합격으로 위해 중개사법 고득점을 통해 부족한 평균을 높여야 합격이 용이한 만큼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가 절대적으로 2차보다 쉽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1차는 일단 과목이 2과목, 2차는 과목만 4과목입니다.

    그리고 2차에는 과락만 면하는 전략으로 공부하는 공법이 있습니다.

    공법 하나 때문에라도 2차가 분량이나 난이도면에서 좀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최근 5년간 합격률은 1차 시험 20.4%, 2차시험 26.0% 였던 것을 보아도 1차 시험이 2차 시험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보통 1차 시험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과목이 민법인데,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법과목인데다가 긴 지문과 사고를 거쳐야 답을 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다보니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차가 어려운 분들도 계시고 2차가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은 2차가 어려웠습니다.

    2차는 과목 수도 많고 계산문제도 많아 제 개인적인 체감으로 2차가 어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본적인 경제 지식이 있는 상태라면 1차는 득점과목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2차는 암기량이 많기 때문에 고득점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1차가 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 2과목이고 암기 보다는 이해 위주로 공부하시면 큰 문제 없이 합격 선에 이를 수 있지만 2차 과목은 과목 수도 많고 양도 방대한데 모두 암기를 해야 풀 수 있는 문제 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비교를 햐뷰면 1차 시험이 난이도가 더 낮다고 볼 수 있고 지금부터 빡시게 준비하면 합격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1 차나 2차 둘 다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2 차가 어렵습니다. 1 차는 민법, 부동산 학 개론, 2 차는 공법, 공시 법, 중 개 사 법령 및 중 개 실무입니다. 부동산 공법(공법)은 회 차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과목으로 꼽힙니다.

    2차 과목들이 대부분 법과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공시 법과 세법에서도 과 락 이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체감하기에는 2차 시험이 좀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지만, 개인 별로 잘 맞는 과목이 다르고 학습 방법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공부해왔던 문과와 이 과 전공 이냐 에 따라서 , 현 업 에서 자주 접했던 과목은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과목이 더 쉽게 느껴 질지는 직접 공부해 보시면서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경향

    1차가 더 쉽다고 느끼는 경우

    암기과목 위주라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은 암기+개념 이해형
    출제범위가 상대적으로 좁고 문제 유형도 반복돼서

    비전공자도 접근하기 용이

    시간 부담이 적음 (시험 시간도 짧고 문제수도 적음)

    2차가 더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

    실무형 과목 + 법령이 자주 바뀜
    공법, 공시법, 세법, 중개사법 같은 과목은
    암기할 것도 많고 사례형, 복합문제도 많이 나옴
    특히 공법은 양도 많고 판례도 적용돼서 까다로움

    계산문제
    부동산세법, 중개사법에서 수수료 계산이나 취득세, 양도세 계산문제가 매년 출제돼서 수험생들이 부담 느끼는 부분

    그런데 사람마다 달라요

    법률적 사고나 판례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 → 2차가 덜 힘들 수도 있음

    숫자, 계산 싫어하는 사람 → 세법에서 고생

    처음 법공부 접하는 비전공자 → 1차 민법에서 애 먹는 경우도 많음

    결론은?

    대부분 사람들은 “1차는 하면 붙고, 2차에서 고비” 라고 말해요.
    특히 공법에서 다수 떨어져서 재도전하는 케이스 많고요.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1차 시험이 더 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저역시 더 쉽게 풀었던거 같습니다

    과목이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두 과목뿐이라 과목 수가 적습니다

    이론 위주의 내용이라 암기와 이해 중심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계산 문제는 있지만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민법은 처음 접하면 어렵게 느낄 수 있으나, 시험에 나오는 유형은 패턴화되어 있다는 의견이 많고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법령이다보니 이해가 빠르고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1,2차 동시에 합격하는 방법으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1차가 2차보다 쉽습니다.

    1차의 경우 민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1차 과목중에 부동산학개론에서 고득점 80점 이상 전략으로 하고 민법의 경우 과락 40점 이상 전략을 해서 평균 60점 전략으로 가면 1차는 무난하게 합격이 가능하나 2차의 경우 전반적으로 시험과목이 다 어렵고 특히 공법의 경우는 정말 어렵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1차 우선 합격 후 다음년도 1차 면제 받고 다음년도 2차만 합격하는 전략도 괜찮은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인중개사 시험을 볼때 당연히 다 어렵겠지만요.

    여러분들 같은경우에 1차 시험이 쉬우셨는지 아니면 2차시험이 쉬웠는지

    왜 그러는지 궁금 합니다.

    ==> 모든 시험이 전부 어렵습니다. 1차 시험은 2차 시험에 대비하여 과목수가 적지만 공부해야 할 양이 많고 2차 시험은 과목수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하였다면 합격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