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십자인대 파열시 연령대별로 수술을 하고 안하기도 하나요?
제가 아시는 두분이 한분은 30대 한분은 50후반인데
두분다 똑같은 후방 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받았는데 30대분은 수술하신다고 하고
50대후반분은 재활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자하는데 어차피 파열이면 정도가 다르거나 하지않고 같지않나요..?
이렇게 나이에 따라 수술의 장단점이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에 따라 회복능력에 대해 진단하시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환자에게나 병원에게나 서로 좋은 것입니다. 후방십자인대의 파열정도로도 수술과 재활 재활만의 정도로 나눌 수 있기에 그러한 처방이 나온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같은 후방십자인대 파열을 진단받았다고 하더라도 정도가다를수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정도라면 나이대가 어리다고 할지라도 수술을통해서 치료를할수있고 수술이 필요한정도가아니라면 재활을통해서 또는 다른치료들을 통해서 치료할수있습니다!
따라서 나이대와는 상관없이 질환의 정도에따라서 수술이 결정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후방 십자인대의 파열 같은 경우 수술 및 비수술 여부는 부상자의 나이 및 활동 수준 그리고 개인의 건강 상태 및 파열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분 같은 경우 나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등을 고려하여 결정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30대의 젊은 환자 같은 경우 회복력도 좋고 육체적 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술을 통한 무릎관절의 안정 및 기능 확보를 위해 수술을 권유하신걸로 생각됩니다.
50대 환자분 같은 경우 수술 후 회복 및 재활의 어려움 및 활동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낮을것으로 예상되어 수술 보다는 재활을 통한 경과 관찰이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되어 비수술적으로 치료를 진행 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파열도 부분 파열이 존재하고 완전 파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파열정도도 고려대상이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것은 해당 병원에 담당주치의 선생님에게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후방십자인대파열에 대한 수술 여부는 개인의 나이 활동수준 파열의 정도 동반된 손상 그리고 생활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수술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대 이하의 젊은 환자는 회복력이 좋고 재활치료를 통해서 정상적인 활동수준으로 돌아가는것이 더 용이합니다 따라서 수술을 통해 안정성을 회복하고 활동성을 유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50대 후반의 환자는 회복시간이 더 길고 수술 후 재활과정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고 기존의 관절염같은 것이 있어 수술대신 다른 치료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젊은 환자는 스포츠나 활동적인 생활을 위해 수술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중장년층은 일상적인 활동을 유지하는데 더 큰 중점을 도구 수술을 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의 정도와 관련된 손상에 따라 수술을 할지말지 여부가 제일 중요하긴합니다
결론은 후방십자인대 파열의 치료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나이 회복능력 활동수준 등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30대는 대개 더 활동적이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을 통해 빠른 회복과 정상적인 활동 복귀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회복력이 떨어질 수 있고 50대 후반의 경우 수술 후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같은 진단을 받더라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최선의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열이라고 하더라도 부분 파열이 있고 완전 파열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서 수술의 여부를 결정하셨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후방십자인대의 파열의 정도와 상태에 따라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을 하며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파열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무릎의 전반적인 안정성이 유지된다고 판단할 때, 또는 신체 활동성이 적은 사람이라면 무릎 주변의 강화 운동 같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겠고, 손상이 심하거나 앞으로의 활동성이 많이 요구되거나 할 땐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마 환자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을 하셨을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상의 정도나 개인의 연령을 고려하여 수술의 적용여부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30대의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고 50대의 경우에는 수술의 위험성이나 부상의 정도를 고려하여 재활로 우선 보존적인 치료를 받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후방 십자인대의 파열도 파열의 정도에 따라 수술 또는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볼수있습니다.
또한 30대와 50대 같은 경우 활동 능력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경우가있고 활동이 많지않고 수술이 필요하지않는 소견이 있다면 수술을 하지않는 경우가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이에 따라 회복 능력에 차이가 있고, 일상생활의 복귀 차이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열이라고 하여도 부분파열,완전파열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부분 파열이여도 수술을 권하는것을 추천드리지만 그 상태와 경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이의 제한은 없고 손상정도를 보고 수술을 할지 지켜보자고 하는지 진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