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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황새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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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청약을 위해 25만원 납입을 추천하시나요?

청약통장을 현재까지 월 10만원씩 납부중인데요. 민간분양은 금액은 상관없고, 공공분양은 금액이 상관이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인정금액이 800만원정도인데, 2000만원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당첨이 쉽지않다는 소식을 들어서요. 25만원 인상되었어도 그 이상을 가진 사람들도 똑같이 25만원을 납부하면서 격차가 그대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공공분양 청약을 위해 25만원 납입을 추천하시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의 납입 인정 한도가 월 25만 원으로 늘어났는데 남들도 다 올리니까 나만 올려봤자 소용없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남들은 25만 원씩 내서 저축 총액을 빨리 불리는데 나만 10만 원씩 내면 순위 싸움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지금 800만 원으로는 공공분양 당첨이 쉽지 않은데 10만 원씩 넣으면 당첨권까지 6년이나 걸리지만 25만 원으로 올리면 2년 남짓이면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연말정산 때 돌려받는 소득공제 혜택도 커졌으니까 여유가 되시면 25만 원으로 올리시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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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공공분양의 경우 가점이 높은 순으로는 주택청약가입기간, 주택청약납입횟수, 납입총액으로 당첨 우선순위를 선발하게 되고 민간의 경우 주택청약기간과 예치금으로 1순위를 받고 가점으로 평가를 받을 경우는 주택청약가입기간,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등으로 가점을 매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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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 월 납입금 인정한도가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되었는데, 25만원씩 납입했을때 장점은 월납입액 증가로 청약당첨선에 도달을 빨리 할 수 있으므로 공공분양 주택의 청약당첨 가능성을 올릴 수 있으며, 매월 25만원씩 저축하여 300만원 한도를 채우면 연간납입액의 40%에 대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점 등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전히 공공분양 주택 당첨은 경쟁률이 높아서 당첨이 쉽지 않은데 만기도 없이 금액만 올려서 묶이는 돈이 늘어나게되어 전체적으로 부담만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많은 사람이 한도금액을 올려서 납부하므로 가점 자체를 올리는 것이 어렵게 될 수 도 있습니다.

  • 청약통장을 현재까지 월 10만원씩 납부중인데요. 민간분양은 금액은 상관없고, 공공분양은 금액이 상관이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인정금액이 800만원정도인데, 2000만원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당첨이 쉽지않다는 소식을 들어서요. 25만원 인상되었어도 그 이상을 가진 사람들도 똑같이 25만원을 납부하면서 격차가 그대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공공분양 청약을 위해 25만원 납입을 추천하시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공공분양은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 등이 당첨자 선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납입금액이 단순히 많이 넣을 수록 무조건 유리라기보다는 동점자 처리기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경쟁이 치열할 때 납입금액이 높은 사람이 우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공분양인 청약 경쟁률이 높아 소득, 자산요건 충족, 납입금 우위가 당청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청약가점에서 인정되는 가점은 청약통장보유기간, 부양가족, 무주택기간을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여기에는 납입인정금액이 포함되지 않기에 중요도가 낮아보이나, 실제 공공청약에서 같은 기간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전제하여 더 많은 납입인정금액을 가진 사람이 당첨되게 됩니다. 즉 당첨시 영향을 주는 요인 해당됩니다. 다만 부양가족과 무주택기간에 따란 가점이 달라질수 있기에 인정금액만을 높인다고해서 반드시 당첨가능성이 높아진다고는 할수 없으나, 당첨을 요구하는 경우 이 부분도 금액을 높여 채워두시는게 필요할수는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서는 어차피 가점이 낮아 당첨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해당 납입인정금액을 한번에 채울수는 없기에 향후 당첨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천천히 넣어두시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꼭 25만원 납입을 추천드리지는않습니다.

  • 공공분양에서는 인정금액이 당락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여력이 된다면 월 25만원 납입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상위납입자와 격차가 줄어들지는 않지만 최소한 불리한 위치로 밀려나지 않기 위한 방어 전략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분양을 진지하게 노리신다면 25만 원까지 올려서 꾸준하게 채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이미 2천만 원 이상 쌓인 상위 그룹과의 격차를 단기간에 뒤집는 마법은 아니고 시간을 단축해서 최소 커트라인 근처까지 따라가는 수단으로 이해하신다면 좋겠습니다.

    25만 원씩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분양(사전청약·본청약)을 진지하게 노리는 경우

    ,청약 가점이 낮아 민간분양 경쟁력이 약한 경우

    ,수도권 공공분양을 중장기(5~10년)로 보는 경우

    ,여유자금이고, 예·적금 대비 수익률보다 기회 확보가 중요한 경우

    이유는 공공분양은 동점 시 인정금액 → 납입횟수순으로 결정됩니다

    상위 커트라인 근처에서는 몇 백만 원 차이가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10만원 유지자 vs 25만원 유지자 간 격차는 매년 180만원씩 확대됩니다

    공공분양이 주력이면 25만원을 추천하고

    공공분양이 옵션이면 10만원 유지도 합리적입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은 전혀 틀리지 않았고,

    결국 선택 기준은 내가 공공분양을 얼마나 진지하게 보느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