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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나면 다주택자 매물이 더 잠기는 효과가 있을까요?

올해 5월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난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다만 중과의 폭을 약간 낮추기는 하지만 다주택자가 매도를 하면 경우에 양도세가 어마어마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오히려 다주택자들은 버티기를 시도할 거 같은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나면 다주택자 매물이 더 잠기는 효과가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양도세 부담이 높을수록 다주택자는 매도보다 보유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금 부담이 높아지면 매물이 잠기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 이자 부담이 크거나 보유 비용이 높으면 세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도를 할것이고

    반대로 금리가 낮고 여유가 있다면 버티기를 할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매물 흐름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올해 5월까지 유예가 끝나죠

    말씀하신 것처럼 매물 잠김 현상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니다.

    첫번째, 세금의 부담으로 양도차익의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나가게 됩니다. 차라리 안팔고 버티는 심리가 강할것입니다.

    둘째, 시장에 나와 있던 급매물들이 거둬들여지면서 전체적인 주택 공급 물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단순히 세금 만으로 아까워서가 아니고 다주택자들은 출구 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디로 많이 갈까?

    이런경우 많은경우 자녀 등에게 집을 넘겨주는 증여를 선택하는 경우가 일어남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정부는 이런 기조를 오래 끓지는 못하고 세율을 자체적으로 낮추거나 유예기간을 추가 로 연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예측이므로 현실적인 적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우려하시는 대로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도세 부담이 커지면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매도 실익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매도보다는 보유를 선택하며 정책이 바뀔 때까지 버티거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식을 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시장에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 거래량이 줄어들고 가격 하락세도 둔화되거나 오히려 호가가 유지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금 규제가 강화되면 다주택자의 매도 유인은 감소하여 시장 내 유통 물량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조정지역에 대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2026년 5월 9일까지 유예되었고 이후에는 중과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유예기간이 종료되면 다주택자는 기본세율에 최대 30%까지 중과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되지 않다보니 실효세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잘 매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올해 5월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난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다만 중과의 폭을 약간 낮추기는 하지만 다주택자가 매도를 하면 경우에 양도세가 어마어마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오히려 다주택자들은 버티기를 시도할 거 같은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나면 다주택자 매물이 더 잠기는 효과가 있을까요?

    ==> 다주택아 양도세 중과 면제가 종료되는 경우 다주택자 매물은 더 잠기는 부작용이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 정부의 기조로 보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2026년 5월에 종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생각은 2026년5월 까지 매물이 나와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현장은 그렇치 못합니다. 즉 매물을 내어 놓아도 매수세가 없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이면서 실거주에 대한 부담으로 거래가 되지 않고 대출 규제도 거래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만일에 유예를 종료를 하고 중과를 때리게 되면 오히려 높은 양도소득세보다는 증여를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매물이 잠기면서 똘똘한 한채는 상승을 하는 모습 즉 양극화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정부도 알고 있어서 아마도 유예 연장이냐 종료냐에 따라서 많은 고심을 하고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말씀하신 대로 시장에 매물이 급격히 줄어드는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양도세 중과 부활과 '동결 효과'

    현행법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2025년 5월 9일까지이며, 이후 연장되지 않는다면 최고 세율이 82.5%(지방소득세 포함)에 달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다주택자는 집을 팔아도 남는 수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차라리 자녀에게 증여를 하거나, 세 부담이 완화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버티기에 돌입할 확률이 큽니다. 이는 시장 내 매물 공급을 차단하여 가격 하락을 막는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게 됩니다.

    2. 정책적 변수와 시장 흐름

    현재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중과 유예를 연장하거나, 아예 중과세 자체를 폐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법 개정 시: 세 부담이 낮아지면 다주택자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유예 종료 시: 반대로 매수자는 사고 싶어도 매물이 없어 거래 절벽이 심화되고, 희소성으로 인해 선호 지역의 가격이 유지되거나 상승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은 이미 유예 종료 시점에 대비해 증여 등 사전 조치를 상당 부분 마친 상태입니다. 만약 유예가 종료되어 매물이 잠긴다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공급 위축에 따른 가격 반등 리스크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5월 이전 정부의 추가 연장 여부나 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를 최우선으로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 중과 면제가 끝나면 상승하는 금액 만큼 세입자에게 전가가 될 것이며 이는 세입자의 피해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세 및 월세 상승으로 이어져 세입자 부담이 커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