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깡통주택 깡통전세라는 말이 나오는데 깡통이란 의미가 궁금해요

부동산시장이 불황일때 자주 나오는 말인데요. 깡통주택이니, 강통전세니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깡통이란 의미는 비어 있다는 의미같은데, 진짜 깡통주택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깡통주택은 현재 임차인의 보증금보다 주택가격이 더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현 주택을 매도해도 매도자금으로 현 임차인의 보증금을 반환할수 없는 상태의 주택을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전세가율과 부동산 가격하락이 맞물리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보통 시세를 알기 위한 비교대상주택을 찾기 어려워 정확한 시세 확인이 어려운 빌라나 오피스텔등에서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가 비쌀때 전세를 들어갔는데 집값이 떨어지면서 전세가가 집값과 비슷하거나 더높을때를 말합니다

    돈이 부족해서 전세가를 빼줄수 없는 상황이 와서 한동안 전세사기로 임대인들이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또 전세가가 오르고 있어서 임차인들이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를들어 3억짜리 아파트에 빚이 1억이 있었는데 전세로 1억5천에 주고 있다가 이 아파트 가격이 하락해서 2억이 된다면 은행 1억 주고 나면 전세금을 회수하기 힘든 상황까지 갈 경우 이러한 주택을 깡통전세라고 합니다. 즉 선순위가 있는 주택은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깡통전세란

    집주인이 은행 대출금 이자를 계속 연체하면서 집을 경매에 넘어가버렸기 때문에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간 사람이 전세 보증금을 몽땅 날릴 처지에 놓여있는 것을 말합니다.

    깡통이란 뜻은 비어 있다는 뜻 입니다.

    알맹이가 없다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낑통주택이라 함은 전세보증금이 주택의 실제가치를 초과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즉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주택을 의미하고 이러한 주택은 보증금 반환받기가 쉽지 않는 주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깡통전세란 집주인의 주택 담보 대출 금액과 전세금 합계가 집값과 비슷하거나 집값보다 전세금이 더 비싸져서 집값 하락 시 세입자가 전세금을 반환 받지 못할 위험이 있는 주택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가 2억 원인데,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 이 1억, 전세보증금이 7천~8천만 원에 해당하는 경우를 깡통전세라고 합니다. 혹은 주택담보대출이 없다 하 더라도 전세가와 매매가가 비슷하면 깡통전세에 해당합니다. 집주인이 현금보유능력이부족하여 세입자의 전세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 거지들이 쪽박을 들고 다녔던 데서 쪽박 차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며 (빈)깡통으로 변경되었고 그야말로 쫄딱 망했을 때 깡통 찼다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주택담보대출과 세입자 전세보증금 합계액이 주택의 매매가에 가깝거나 오히려 더 높은 경우가 생기면서 망한 주택이란 뜻의 깡통주택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즉 보증금을 냈는데 보증금을 받을 수 없는 배당구조를 가진집을 가르킵니다. 선순위채권이 많은데 경매에 들어가서 배당순위에 들지 않을 경우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역전세가 난 집도 깡통전세라고 부르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