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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27

퇴사는 월말과 월초중 어느것이 더 유리할까요?

6년차 (연차 갯수 13개 모두 소진 후 퇴사예정)

3월 11과 29일중 퇴사일자 고민입니다

4대보험 상실일이 +1일로 29일 퇴사시 4월1일로 되어

4대보험으로 토해낼수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퇴사후 직장가입자 임의계속가입자 유지 예정인데

빨리 퇴사는 하고싶은데 4대보험 관련해서

11일퇴사와 29일퇴사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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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동현 노무사blue-check
    정동현 노무사24.02.27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3월 11일과 29일 어느 경우에 퇴사를 하더라도 3월 보험료만 납부가 됩니다. 3월말일로 처리되어 상실일이 4월 1일에 되는

    경우라면 4월 보험료를 납부하는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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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다른 회사에 취업할 것이 아니라면 재직기간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근로자에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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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월중에 퇴사해도 1달치가 전부 부과되므로 그만큼의 차이는 있지만 유불리가 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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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월말이건, 월초건 퇴직금 등 영향은 크게 없기 때문에 차이가 없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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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근로자의 임금 수준 등에 따라 상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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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월의 1일에 근로관계가 유지되어 있다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 부과되나 질문내용에 따르면 월 중도퇴사여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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