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1kg의 가치가 1600만원 가치라고 하던데, 내 근육량이 적정한지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은 없나요?
갱년기 들어와서 살이 찌는데 복부 위주로 살이 찌고 다리와 팔은 상대적으로 근육이 빠지더라구요.
그나마 더 빠지지 않기 위해서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될수록 근육을 잘 지켜야 노후의 삶의 질이 좋아지고 수명을 길게 가져갈 수 있다고 하던데
본인의 근육량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방법은 없나요? 매번 병원 가서 근육량을 잴 수도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정확한 것은 인바디 장비로 측정하시는 것이 좋지만 대략적으로 알고 싶으시다면
남성의 경우 근육량의 계산 방법은 (키-100)*0.9*0.45과 몸무게*0.48에서 나온 값의 평균값으로 계산하며
여성의 경우 (키-105)*0.9*0.40과 몸무게*0.3에서 나온 값의 평균값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병원에 가시지 않더라도 인근 보건소에 인바디 장비가 있으시다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건소와 같은 시설이나 운동시설에 비치되어있는 체성분측정기를 사용해보시거마, 가정용으로도 체성분 측정기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구매하여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의자에서 손을 짚고 일어나지 않거나 제자리 걸음을 일정시간동안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어느정도 근력을 예상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집에서는 “체성분 체중계(BIA)”로 근육량.골격근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에요.
또 “종아리 둘레(여성 33cm 이하 주의), 의자에서 5회 일어나기 시간“ 근력 지표로 써요.
걷기는 유지에 좋고, 근손실 막으려면 “주 2~3회 하체.코어 근력운동“이 꼭 필요해요.
1년에 한 두번은 병원.보건소에서 ”정확한 근육량 검사“로 기준 잡아두면 좋아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집에서 정확한 근육량 수치를 재는 방법은 거의 없고, 대신 간단한 기능 테스트로 근육 상태를 대략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서 팔 힘 쓰지 않고 5번 연속 일어나기, 한 발로 10초 이상 균형 잡기, 6분 정도 빠르게 걷고 숨이 얼마나 차는지 확인하기 같은 동작이 비교적 쉬우면 근력은 아직 괜찮은 편입니다. 종아리 둘레를 재서 33cm 이상이면 근육 감소 위험이 낮다고 보고, 손아귀 힘도 중요한 지표라 악력기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가장정확한 방법은 병원이나 헬스센터에서 인바디를 통한 체성분 검사를 하는것입니다. 지금처럼 복부 비만과 경계성 당뇨가 있다면 걷기뿐 아니라 가벼운 근력운동을 조금씩 추가해 주는 게 근육 유지와 혈당 관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집에서 스스로 해볼 수 있는건 종아리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양손 엄지, 검지를 원으로 만든 후 잡아보시고 종아리가 꽉 차는지 여유가 남는지 확인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자가 테스트는 객관적이지않기에 보건소 또는 병원에 가셔서 근력 검사, 인바디 검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