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실금 회복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약 2주 전에 계단에서 넘어지고 나서 정형외과에서 실금(미세골절) 진단과 함께 약 4주 얘기하셨는데요
현재 반깁스 2주차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발목에 통증도 없고 하니 다음주에 발목 엑스레이 촬영 후 보호대로 바꾸자고 하셨는데
원래 미세골절에 반깁스를 2주만 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실금의 정도에따라서다르지만 골절이되었다면 보통은 3~6주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회복하는속도가 다를수있으니 개인차가 생길수있고 지금다니고있는병원에서 신뢰를 잃었다면 다른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미세골절은 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다르지만 보통 4~6주 정도 보호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통증과 상태를 보고 반깁스 기간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으니 2주 후 재검사 결과에 따라 보호대 변경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걷기 전에는 항상 의사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일반적으로 발목 실금(미세골절)의 회복 기간은 골절의 정도, 나이,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보통 4주 정도의 회복 기간을 말씀하시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며, 2주 만에 반깁스를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잘못된 것은 아니랍니다. 뼈가 잘 붙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X-Ray 촬영을 하는 것은 적절한 절차이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보호대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세골절의 회복은 개인차가 크므로, 엑스레이 결과와 함께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다른 병원에 방문하여 추가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을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 발목 상태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선생님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더 정확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4주정토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나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 없더라도 무리한 활동은 주의하시고 엑으레이 결과에 따라 치료법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 확인후에 반깁스를 지속할지 보호대로 바꿔볼지를 결정하시려는거로 보입니다. 괜찮다면 보호대착용을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깁스를 유지하며 지켜보자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나 불안하시면 진료보시면서 그냥 회복될때까지 반깁스 유지해도 되는지 상의해보시고 유지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효민 물리치료사입니다.
개개인의 회복 정도에 따라 기간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통증도 없고 경과가 좋은 편이라면
엑스레이 촬영 후 특별한 문제가 없을 시 보호대로 전환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부위에 따라,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약 6주 이내의 회복기간 혹은 그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통증과 염증, 보행제한등의 큰 이상이 없고 검사 후에도 악화된 소견이 없다면, 고정으로 인한 근손실이나 기능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깁스 제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보통 2~3주정도 스플린트를 착용하고 이후 보조기(워킹 부츠)로 바꿔줍니다.
총 회복기간은 6~8주정도 됩니다.
젊으셔서 더 빠른 회복으로 2주만에 워킹 부츠로 바꾸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발목 미세골절, 즉 실금의 경우 보통 회복 기간은 개인의 상태와 손상 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4주 정도 걸립니다. 현재 반깁스를 한 지 2주가 지나고 있는데,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하니 상태가 꽤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의사들이 반깁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초기 부상 후 발목의 안정성을 제공하여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좀 더 가벼운 보호대나 보조기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발목을 계속 보호하면서 점진적으로 움직임을 되찾도록 돕기 위한 단계입니다. 병원에서 다음 주에 엑스레이를 찍고 보호대로 바꾸자고 제안하신 것은 발목의 회복 상태를 확인하면서 적절히 대응하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의료진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레이를 통해 뼈가 안정적으로 붙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후의 관리 방안도 논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니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시간을 두어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