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으로 직업을 가지면 무조건 해외로 출장을 가야 되나요?
무역 관련해서 직업을 가지게 되면 무조건 회의 쪽으로 출장을 가거나 직장을 해외에 잡아야 하는 것인가요?
국내에서 거주하면서 가능한 부분인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무역업무를 하면서 물론 해외출장업무를 수행할 수 있겠습니다만, 무조건 해외에 나가는 업무를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무역업을 하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우리나라에서 근무를 하며 해외에서 거주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역회사에서 취업한다고 해서 해외출장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부서별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외영업팀에서 주로 해외출장을 가게 됩니다.
구매팀의 경우에는 해외구매가 아닌 국내구매 위주라면 해외출장은 안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업무에 따라 해외출장 여부가 결정됩니다.
국내에서 거주하며 근무하는 근로자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무역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해외에 거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무역이라는 것이 해외와 국내간의 거래이기에 해외와 소통 및 업무를 진행하여야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반드시는 아니더라도 해외로 출장갈일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무역과 관련된 직업을 갖더라도 해외출장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서류작업 또는 국내 거래처와의 미팅이 더 중요한 업무가 많이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해외출장빈도가 줄어들고 화상회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출장 여부는 직무나 회사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무역 업무 특성상 국제 거래를 수행하는 경우 일부 해외 출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필수적인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도 인터넷,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외국 기업과 의사소통하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화상회의 시스템이 발전해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니, 개인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역업무의 경우 해외 바이어 또는 해외 판매자와 일하게 되는 것이 기본일 수 있으나 무조건 해외 출장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기 보다는 이메일, 전화 등으로 업무가 진행 되는것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국내에서도 해외 판매 플랫폼등을 통해 거래처나 소비자와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국내거주하여도 충분히 무역업 종사가 가능할 것 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무역회사나 또는 무역부서에서 근무한다고 해서 꼭 해외로 나가는 것은 아니며 거주도 꼭 해외는 아니라 대부분이 국내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 소재를 둔 무역회사에서 근무한다고 가정했을때 업무차(무역사절단 또는 해외박람회, 계약 등) 해외에 나가거나 주재원에 선정되어 해외에서 일정기간 있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는 국내에서 근무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역 관련 직업에서 해외 출장은 필수는 아니며, 회사, 직무,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해외 영업, 해외 거래처 관리, 무역 프로젝트 관리, 해외 현지 법인 근무 등 직무에서는 해외 출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직무들은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계약을 진행하거나 현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이 요구됩니다.
반면, 무역 사무, 무역 분석, 무역 컨설팅, 온라인 무역 플랫폼 등 직무에서는 주로 국내에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직무들은 수출입 서류 작성, 통관 업무, 금융 업무, 데이터 분석, 시장 트렌드 파악, 온라인 거래 등을 담당합니다. 무역 직무 선택 시 본인의 성향, 언어 능력, 회사 및 직무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무역 회사, 제조업체 무역 부서, 온라인 무역 플랫폼, 무역 컨설팅 회사 등에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무역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