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다리 보전적 치료를 하려면 어떤치료가 가장 적합한 치료가 될까요?
단축다리가 약2센티정도 로 보행이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수술하지 않고 보전적 치료를 하려면 어떤치료가 가장 적합한 치료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구조적인 다리길이 차이를 수술적 치료없이 보존적인 치료로 관리 하기 위한 것은 보조기나 깔창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형변화나 근육불균형등의 기능적인 변화가 아니라면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서 다리길이를 회복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보조기나 깔창응 사용하거나 물리치료 또는 운동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단축다리가 약 2센티미터 정도 차이가 나고, 그로 인해 보행에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여러 가지 보전적 치료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는 맞춤형 신발 깔창 또는 굽높이 조절 신발을 이용하여 다리 길이 차이를 보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조기구는 다리 길이의 불균형을 줄여주어 보행 시의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깔창은 신발에 쉽게 삽입할 수 있으며, 굽높이 조절 신발은 신발 자체의 굽을 조정하여 양쪽 다리의 길이를 맞추는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또한, 물리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보행 자세를 유지하고 근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특정 근육을 강화하거나 스트레칭하는 운동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세와 균형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평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약 2cm 단축 다리는 깔창 보조기 착용으로 보행 균형을 개선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리치료와 근력 강화 운동으로 근육 불균형을 줄이고 보행 패턴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나 자세 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없이도 증상 완화와 기능 개선에 집중하는 치료가 적합합니다!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다리 길이차이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반의 틀어짐이나 자세의 변형으로 차이가 나는 것이라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고 올바른 자세교정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자세의 변형이 아닌 단순 다리길이의 차이라면 수술하지 않고 보전적 치료를 원하신다면 단축 다리쪽에 1~2센티 정도의 깔창을 사용하시거나 양쪽 신발 굽을 차이가 나도록 신발을 맞춤 제작하여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길이차이로인해서 불편감이있고 보존적치료를하려고한다면 제일좋은건 깔창입니다~
부족한 다리길이를 채워줌으로써 몸의 균형을맞추고 불편감을 개선할수있는데요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축다리의 보존적 치료 같은 경우 깔창을 통한 교정치료 및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등을 통한 골반의 교정 및 고관절 요추의 가동성 회복을 통한 기능적 단축으로 인한 다리 길이 교정이 가능하며 구조적인 다리길이 차이 같은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로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